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Wee센터 자문위원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전문자문위원 5명을 위촉하기로 했다. 영주Wee센터 전문자문위원은 영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권오경 계장, 영주시지역사회복장협의체 석희정 사무국장,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임경선 부장, 새희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일 과장, 동양대학교 조현재 교수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 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고 전문적이고 신속한 자문활동으로 학생들의 위기 및

금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일 금산동초등학교 등교맞이 생명 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금산동초등학교 Wee클래스에 자체 제작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Wee센터와 Wee클래스의 상호연계를 높이고 학생들의 Wee센터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금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개인상담, 집단교육, 심리검사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하여 금산 관내 초·중·고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 등교 맞이 캠페인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1일~2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8개교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2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중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경주교육지원청 다온실에서 화랑도 Wee패밀리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을 통한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마음 챙김”을 주제로 특별한 학부모교육 ‘다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학부모 교육의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백두대간 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

경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3층 Wee센터에서 경산 관내 특별교육 및 선도위원회 특별교육 이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도깨비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에게 개인 상담, 집단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여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단 비 프로그램’은 대상 학생에게 개인 상담,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 간 형곡초, 옥계동부중,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의 날’을 운영했다. 학업중단 예방의 날은 학업중단예방 및 학업중단숙려제를 홍보해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조기 발굴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연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등교 및 점심시간을 활용해 해당 학교 Wee클래스 또래상담자 학생들과 함께 했고, 학업중단숙려제 및 예방 배너 게시, 홍보물품 배부, MBTI유형별 꿀팁 나누기 활동으로 이뤄졌다. 학업중

의왕시는 7월 1일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대상자는 불안, 우울 등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다.대상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바우처 서비스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대면 심리상담이 가능한 바우처가 제공된다.상담서비스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등록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단, 약물 ‧ 알코올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단, 약물 ‧ 알코올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