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ETF∙펀드 플랫폼 'FunETF'에서 회원 대상 2026년 유망 ETF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와 판매자 로봇 ETF를 꼽았다고 3일 밝혔다.KODEX ETF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은 지난달 19일부터 현재까지 투자자 8565명, 판매자 800명 등 총 9365명이 참여했다.총 8565명의 개인 투자자 응답 결과, KODEX 로봇액티브가 1272명의 선택을 받아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총 800명의 판매자 설문에서도 KODEX 로봇액티브가 162명으로 압도적인
삼성자산운용은 ETF∙펀드 플랫폼 ‘FunETF’에서 회원 대상 ‘2026년 유망 ETF’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와 판매자 모두 ‘KODEX 로봇액티브’를 가장 유망한 상품으로 꼽았다고 3일 밝혔다.KODEX ETF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은 FunETF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진행중인 ‘2026년 유망 ETF 관심상품 등록 이벤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현재까지 투자자 8565명, 판매자 800명 등 총 9365명이 참여했다.총 8565명의 개인 투자자 응답 결과, KODEX 로봇액티브가 1272명(14
삼성자산운용은 자사 'KODEX 200 ETF'가 순자산 14조3937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ETF 시장 순자산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2년 국내 ETF 시장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올 들어 2조6969억원 증가했다. KODEX 200 ETF는 2025년 한 해 동안 94.5%의 수익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연초 대비 수익률 역시 22.9% 추가 상승하며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코스피 200 지수와 괴리율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일 평균 거래대금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가 작년 연 수익률 70.8%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수익률에 힘입어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연초 이후 1883억 원으로 전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작년 국내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수익률 약 11%를 기록하면서 수익률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2일 하루 동안 486억 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 ETF 순자산이 14조3937억 원을 돌파하며 전체 ETF 시장 순자산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2년 국내 ETF 시장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최근 미국 증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열풍을 뚫고 한국 대표지수 상품이 거둔 상징적인 기록이다. KODEX 200 순자산은 올 들어서만 2조6969억원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순자산 1위 등극은 코스피 5000 시대라는 역사적 사건과 흐름을 같이한다. 전날 코스피 지수가
코스피 5000 시대에 이어 지난 26일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4년여 만에 ‘천스닥 시대’를 다시 열었다. 코스닥 종목 중 대표 150개 종목을 편입하는 코스닥150 지수는 하루만에 10.97% 급등했다. 이에 코스닥에 투자하는 대표 ETF인 KODEX 코스닥150으로도 ‘역대급’ 투심이 이어졌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닥150 ETF의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9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년간 국내 ETF 역사에서 역대 최대 기록이다. 기존 최대 일간 개인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상장한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가 상장 2주만에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ETF는 미국 AI 반도체 분야의 3대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며,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 샌디스크에도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상품이다.특히 상장 일주일만에 개인 순매수 597억 원이 몰리며, 상장시 설정 규모였던 500억 원이 빠르게 완판됐다. 상장 이후로도 자금 유입이 계속되며 상장 8
삼성자산운용은 자사 'KODEX 은선물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50.5%를 기록하면서 전체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1개월 수익률은 48.0%, 3개월 124.4 %, 6개월 170.4%, 1년 228.4%로 국내에 상장된 원자재 ETF 가운데 가장 높았다.최근 은 가격이 온스당 11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개인들의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5702억원이 유입되면서 최근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순자산은 1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은선물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이 50.5%로 전체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1개월 수익률은 48.0%, 3개월 124.4 %, 6개월 170.4%, 1년 228.4%다. 국내에 상장된 원자재 ETF 가운데 가장 높았다. 그린란드 소유권 분쟁, 베네수엘라 사태 등 지정학적 불안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 훼손 우려 등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금을 대신해 산업 수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주환원 트렌드를 반영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해당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정부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준을 충족하는 우량 기업들만을 선별했다. 구체적인 편입 기준은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 조건으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이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들 중 주주환원 수익률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집 팔라고 강요 안 해...부동산 투기 부당 특혜 회수하려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의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에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ㆍ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라질, 국가 비트코인 전략 준비…5년간 100만 BTC 매입
브라질 하원이 국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비축하는 '비트코인 주권 전략 비축' 법안을 추진한다고 14일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5년간 최대 100만 BTC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외환 보유고의 5%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비축된 비트코인은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공동 관리하며, 고보안 콜드월렛을 활용해 블록체인과 AI 기술로 엄격히 감시한다. 법안의 핵심 목적은 국가 자산의 분산과 환율 변동 리스크 완화이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Drex'의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차 터치스크린의 역습…물리 버튼이 돌아오고 있다
전기차 시대가 열리며 자동차는 점점 더 미니멀하고 디지털화됐다. 기후 조절 노브는 사라지고, 도어 핸들은 차체에 숨겨졌으며, 볼륨 다이얼은 햅틱 슬라이더로 대체됐다. 그러나 규제 압박과 소비자 불만이 커지면서 자동차 업계는 다시 물리 버튼을 도입하는 흐름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아우디는 2027년 출시 예정인 'e-트론'에서 더 촉각적인 인테리어를 예고했고, 페라리는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전기차에 물리적 컨트롤을 대거 탑재했다. 심지어 테슬라조차 플러시 도어 핸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통합, 부자들만을 위한 도시 만들기?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와 정치권이 '5극3특' 행정통합을 밀어붙이고 있다. 높은 지지율에 취했는지, 내용과 형식 모두 엉망인 채로 이뤄지고 있고, 한창 눈에 불을 켜고 싸우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Case Story]광섬유로 AI데이터센터 호령...175살 기업 코닝의 베팅
실적과 관심 측면에서 별로 주목 받지 못하다 AI가 뜨면서 단숨에 존재감을 확 끌어올린 회사들이 늘고 있는데, 유리 기술을 주특기로 하는 코닝도 그중 하나로 꼽힌다.175년 역사를 자랑하는 코닝은 지난 20년 간 광섬유 케이블 사업에서 손실을 기록하다 AI 데이터센터 구축 열기에 힘입어 요즘은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향하는 모습이다.유력 테크 기업들도 코닝와 협력에 적극 나섰다. AI데이터센터 레이스에서 광섬유가 갖는 전략적 가치와 광섬유 시장에서 코닝이 갖는 위상을 보여주는 장면이다.최근까지만 해도 광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