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우주항공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을 신규 상장했다고 17일 밝혔다.이 ETF는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필수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하면서도 '민간 우주산업'에 초점을 맞췄다. 뉴 스페이스란 정부 주도의 연구 개발 중심에서 민간 기업 중심의 혁신과 투자 등으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은 민간 주도 상업화가 본격화되면서 통신, 안보, 데이터, 첨단제조 등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있다.현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2040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ETF의 순자산이 1조467억 원으로 집계돼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ETF는 연초 이후 은행 창구를 통한 순매수가 4205억 원, 개인 순매수 141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에 동시에 투자하는 KODEX 200미국채혼합 ETF 순자산은 1조4498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초 이후 순매수는 은행 창구 4358억 원, 개인 376억 원으로 나타났다. 은행 연금신탁 계좌를 통한 순매수 유입과 삼성전자 및 코스피200 지수의 랠리가 순자산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증시 점검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에서 ‘중동발 혼돈의 국제 정세, KODEX ETF 투자전략 점검’을 주제로 긴급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상 최초로 6000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는 데 따라 마련됐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코스피는 이달 3일과 4일 각각 7.24%, 12.06% 급락하는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란 전쟁 발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시장 복귀계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ETF 활용법을 담은 ‘Kodex RIA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RIA란 외환시장 안정화 및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 주식 매도 후 국내 주식 등에 1년 이상 투자 시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50%부터 최대 100%까지 감면해주는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를 말한다.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투자자는 지난 23일부터 주요 증권사에서 R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방위산업에 투자하는 ETF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방산TOP10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의 개인 순매수가 이틀간 총 1101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두 ETF의 현재 순자산은 4264억 원이다.KODEX 방산TOP10은 국내 방산 기업 가운데 방산부문 매출과 해외 수출비중, AI 방산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주요 편입종목으로는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국 주요 건설 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축공사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 ▲토목공사 총공사비 1,000억 원 이상 ▲일일 평균 인원 300명 이상인 대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수도권, 중부권, 경상권, 호남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내일 인천 건설 현장에서 열린다.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