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의 나스닥100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조 원을 넘었다. 삼성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가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기준 순자산은 1조99억 원이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은 5302억 원으로, 회사 측은 매월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미국 기술주 상승에 참여하려는 수요가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이 ETF는 나스닥1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외가격 데일리 콜옵션을 매일 매도하는 100% 커버드콜 전략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주식과 국내 채권 등에만 투자하는 첫 타깃데이트펀드 상장지수펀드를 내놓고 마케팅에 나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도해온 공모펀드 중심의 TDF 전장을 ETF로 넓히려는 움직임이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운용은 전날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 ETF를 상장했다. 같은 날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스크린에는 이 ETF의 상장을 알리는 광고가 등장했다. 삼성운용 관계자는 신규·주요 상품의 경우 지하철 외에 아파트 등 여러 채널에서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에 새로 상장된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삼성자산운용 ETF인 KODEX 상품에 개인 투자금이 몰렸다.삼성자산운용은 하반기 신규 상장한 ETF 3개에 개인 순매수 6863억 원이 유입돼 ETF 브랜드 기준 점유율이 92.2%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8월 상장 ETF는 28개, 개인 순매수는 7440억 원이었다. 상장 종목 수 기준 KODEX 비중은 10.7%다.개인 순매수가 집중된 ETF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다. 코스피200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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