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대 AI 반도체 테마 ETF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한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를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명칭을 바꾸고 기초지수 방법론을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국내 반도체 시장을 견인하는 대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와 포트폴리오 효율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을 기존 20%에서 각각 25%로 확대해 총 50%까지 늘렸다. 국내 반도체 시장의 향방을 결정짓는 TOP2 종목 노출을 확대했다. 기초지수도 ‘FnGu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순자산총액은 5조242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8일 순자산 4조 원을 돌파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순자산 규모가 1조 원 이상 증가했다. 해당 ETF는 2024년 12월 상장 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2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로는 1조000억 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며, 전체 ETF 중 개인순매수 순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3월 31일 상장한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가 상장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34.4%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높은 수익 성과와 더불어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도 1533억 원을 기록해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AI 투자 흐름이 기존 반도체, 전력 인프라 중심에서 네트워크, 특히 광통신 분야로 확장되면서 이 ETF는 한 달 새 순자산 2978억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AI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GPU간 실
삼성자산운용이 반도체 상승장 참여와 월배당을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를 겨냥해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12일 신규 상장한다. 임태혁 ETF운용본부장은 11일 오전 개최한 웹세미나에서 "반도체 투자에 안정성을 더하고 싶은 투자자와 커버드콜 투자에 반도체를 더하고 싶은 투자자의 요청이 만나 탄생한 ETF"라고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ETF는 KRX 반도체 TR 지수 구성 종목에 100% 패시브 투자하면서 코스피200 위클리 콜옵션을 약 30% 고정 매도하는 것이
삼성자산운용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연금, 월배당, 증여까지 아우르는 가족 단위의 투자 전략을 담은 ‘Kodex 온가족 ETF 투자 패키지북’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투자 시기와 목적이 각기 다른 가족 구성원별 자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삼성자산운용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가이드북에서 30~50대 투자자인 ‘나’를 중심으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까지 확장되는 자산관리 구조를 제시했다.가이드북은 ▲‘3050 나의 이야기’ ▲ ‘은퇴를 앞둔 부모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2주 만에 5599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 1, 2위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지난 7일 상장한 이후 이 상품에 몰린 누적 개인 순매수는 379억 원이며, 상장 이후 2주간 수익률은 10.8%를 각각 기록했다. 이 ETF는 자산의 절반을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최대 25% 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TDF액티브’ ETF 시리즈 4종 합산 순자산이 1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TDF액티브 ETF 4종의 순자산 총액이 5월 18일 종가 기준 1조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상품별로는 'KODEX TDF 2050액티브 적격'이 612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KODEX TDF 2060액티브 적격'이 1597억 원, 'KODEX TDF 2040액티브 적격' 1532억 원, 'KODEX TDF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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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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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복음생명교회 제1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축제 성료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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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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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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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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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선거로 지방선거 압승, 민생 회복의 신호탄 쏠 것” 국힘 제천·단양 출정식 성료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천·단양당원협의회가 21일 제천과 단양에서 잇따라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하며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오후 3시 제천 중앙교차로와 오후 5시 30분 단양신협 앞에서 각각 열린 출정식에는 당원협의회 고문단과 주요 당직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선거 분위기를 이어갔다.행사장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 충북도의원 및 제천시·단양군의원 후보자 전원이 참석했으며 충북도지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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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수필작가회, ‘수필과 시의 만남’ 제13회 시수필 전시회 개최
백록수필작가회가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수필과 시의 만남’을 주제로 제13회 시수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백록수필작가회가 주최하고 수필오디세이가 후원하며,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 안에 읽고 즐길 수 있도록 수필을 시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 50여 편이 선보일 예정이다.전시 기간에는 도민들을 위한 무료 ‘책 나눔’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도민과 내외빈,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작품 감상 시간도 마련된다.이어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는 수필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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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전국 시민단체 선정 ‘좋은후보’ 33인 포함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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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사, ‘2026 노사발전간담회’ 개최… 스마트 행정·직원 복지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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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20일 시청 9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사발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공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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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도지사 후보, 버스 섬식정류장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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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여야 후보가 충돌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BRT사업은 도민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좌석도 부족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교통 역시 혼잡해서 섬식정류장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간선 버스는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고, 마을 순환버스를 도입해서 생활권 단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 읍·면 지역은 책임 택시운행제를 만들어 이동권을 보장해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반면,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서광로 시범구간은 뒤틀린 S자형 차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