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금리 상승에 따라 자기 자본과 자본비율이 개선되지만, 손익 측면에서 부담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시장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지난해 말 3.38%에서 올해 3월말 3.88%로 올랐다.통상 보험주는 금리 상승 수혜주로 분류되는데, 보험사 대부분이 부채 만기가 자산보다 길어 금리가 오를 경우 자본이 확대되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NH투자증권은 "이러한 구조적 특성으로 보험사는 금리 상승에 따라 자기자본과 자본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