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젊은사진가회 대표인 김지영 작가의 9번째 개인전 ‘피막: Parallax of Reality’가 이달 1~8일 중구 옥교동 가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생성형 AI가 가져온 시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김 작가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이미지를 바라보는 시각 구조와 신뢰의 조건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아날로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를 라이트 박스 앞에 나란히 두거나 설치한다. 작가는 두 이미지 사이의 유사성과 차이를 통해 사진 형식과 축적된 경험에 따른 시각적 관습의 이동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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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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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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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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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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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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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와 복지 한곳에…태백시, 2027년까지 '시니어 특화타운' 조성
태백시가 노인 일자리를 늘리고 취약계층 생활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소도동 옛 태백농특산물직판장을 '시니어 일자리 특화타운'으로 만든다. 태백시는 소도동 323-1번지의 지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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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현 인천시의원, ‘중고차 수출산업 육성·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중고자동차 수출단지가 새로운 변화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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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발매
게임피아는 4일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패키지를 발매했다.이 작품은 독기에 잠식돼 기기괴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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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명 첫 선정… 5만원 상당 청송사랑화폐 지급
경북 청송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방세 성실 납세자 50명을 선정했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지방세 성실 납세자 선정하고, 이들에게 5만 원 상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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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 추석 전후 종합 치안대책 추진...관광지.생활권 순찰 강화
추석 연휴와 벌초철을 앞두고 제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에 대한 치안활동이 강화된다. 실종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 해경 등 관계기관의 공동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일 정기회의를 열고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의 ‘2026년 추석 연휴 등 종합 치안대책’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실종사건 등으로 제주지역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와 벌초철에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강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