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3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 지원과 함께 긴급 구호물품, 임시 거주공간, 피해 고객 금융지원까지 병행하며 수해 지역 회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28일 삼성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냈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특히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