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화진포 일대 대규모 관광시설 조성에 나서는 한편,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한다.고성군은 28일 강원특별자치도,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와 ‘고성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현내면 초도리 일원 약 17만㎡ 부지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민간자본 약 6,8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콘도미니엄 450실과 기숙사 158실, 상가, 휴양·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에 따른 고용계획은 총 6,500명이다. 군은 화진포와 DMZ, 통일전망대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