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7일 오후 2시 희망교 하단에서 열리는 신천 푸른숲 준공식에 참석한다.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신천에 2023년 4월 5일 식목일 기념목 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추진한 ‘신천 푸른숲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3월 7일 준공식을
대구시가 지난 7일 ‘신천 푸른숲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천 둔치 곳곳에 키 큰 나무를 심어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하고 물소리를 들으며 거닐 수 있는 그늘목이 있는 숲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한낮에도 시원하게 산책을 즐길 ..
대구 신천 둔치가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재탄생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신천 희망교 수변공원에서 ‘신천 푸른숲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갖고, 사업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 사업은 신천을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 4월 5일 식목일 기념목 식수를 시작으로 추진, 2년 만에 완료했다. 시는 지난 2년 간 봄·가을에 맞춰 신천 둔치에 5000주의 나무를 심었다. 신천 둔치 곳곳에 키 큰 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하고 물소리를 들으며 거닐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산책로에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는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수원시 환경 작품 공모전 ‘푸른숲 파란마음’을 개최한다.4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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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앞세워 아세안 주요 시장으로 꼽히는 대만 공략을 본격화 한다.LS일렉트릭은 26일 대만 타이베이 난야플라스틱 본사에서 ‘난야플라스틱과’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우 지아자오 난야플라스틱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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