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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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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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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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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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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가로수길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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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道 전국 호환 안 되는 버스결제시스템 도입 ‘낭패’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도입한 버스 결제시스템 ‘온나라페이’를 도입했으나 폐기처분 위기에 놓이면서 10억원의 예산만 낭비하게 됐다.제주도는 작년 8월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선버스 933대에 총 1200대의 온나라페이를 설치했다. 도내 어린이·청소년 무료 교통복지카드와 연결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QR코드와 신용카드로 버스 요금 결제도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다.하지만 온나라페이는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카드로 사용되고 있는 ‘티머니’와 호환이 안 돼 전 국민이 사용하지 못하고, 하차 및 환승 정보도 인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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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립도서관, ‘구의 증명’ 최진영 작가 북콘서트 개최
충남 보령시는 7월 2일 오후 7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구의 증명’의 저자 최진영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2024년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는 보령시립도서관 북콘서트는 그간 김호연, 황보름, 윤정은, 천선란, 루리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어떻게, 왜 쓰냐구요?’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진영 작가는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해 스테디셀러 ‘구의 증명’을 비롯해 ‘단 한 사람’, ‘어떤 비밀’ 등 다양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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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실 훈련의 교훈
1시간전
미국은 2011년에 해군의 특수부대 네이비 실을 시켜서 9·11 테러의 주범 빈 라덴을 잡았다. 미국이 두 달 전에는 이란 영공에서 격추되어 큰 위험에 빠진 F-15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하는 임무를 네이비 실에게 맡겼다. 네이비 실을 뽑는 과정은 그야말로 혹독하다. 특히 일주일 가까이 잠을 제대로 재우지 않은 채 극한의 추위와 피로, 육체적 고통을 견디게 하는 지옥 주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한다. 차가운 바닷물과 거친 모래사장을 오가며 수행하는 이 훈련에서 지원자의 상당수가 종을 쳐서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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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
1시간전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가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다.1993년 발표된 ‘김광석 다시 부르기 1’에 수록된 곡이다.원곡은 가수 겸 작곡자인 김현성이 만들었다.김광석이 다시 부르면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다.입대를 앞둔 청춘의 불안과 각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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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서산의 미래, ‘정치’가 아닌 ‘시민’의 시간이다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한 서산의 공기가 사뭇 달라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의 당선 이후, 지역 사회 곳곳에서는 서산시정이 맞이할 새로운 추진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선거 과정에서 켜켜이 쌓였던 갈등의 먼지를 털어내고, 이제는 서산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시켜야 할 골든타임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금 서산에 필요한 것은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이분법적 정치가 아니다. 선거는 끝났고, 선택은 내려졌다.이제는 여야라는 해묵은 정파적 이해관계를 과감히 내려놓고, ‘오직 서산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깃발 아래 모두가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