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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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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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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6일전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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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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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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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주민자치회 반찬 나눔
  충북 증평군 도안면 주민자치회는 9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2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챙기기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연명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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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소방공무원과 함께 한 안전교육
충북 영동소방서는 지난 8일 퇴직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영동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한 이날 안전교육에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로 활동 중인 퇴직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교통안전·지진·화재 등으로부터 대피하는 체험활동을 하며 안전수칙과 대피요령을 익혔다.영동소방서는 앞으로도 퇴직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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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체제 ‘안정적 마무리’
세종시교육청 권한대행 체제에서 세종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온 구연희 부교육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이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9일 개최한 가운데 구연희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세종시교육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부교육감님의 노고에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6월 말까지 교육감 권한대행 임무를 수행한 뒤, 다음달 1일부터 본연의 부교육감 직무로 복귀해 세종교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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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지적의 날’ 기념행사서 3관왕 달성
  충남 천안시는 최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49회 충청남도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표창을 포함해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시대, 지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도내 지적·공간정보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안시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지적행정 추진과 개별공시지가 정보제공 서비스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토지정보과 조법수 주무관은 개별공시지가 업무 추진과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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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돌봄 필요한 시민의 일상 돕는 기관·단체 모집
세종시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3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를 둔 사회복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