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자폭형 무인기 공격으로 청사에 폭발과 화재,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벌였다.시는 19일 오후 3시 제2청사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드론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훈련으로 마련된 이날 현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원택 도지사,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보건소, 정읍여성지원민방위대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적 특수작전부대가 자폭형 무인기로 제2청사를 공격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