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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공직사회에 ‘깜깜이 평가’ 관행을 끊어내기 위한 인사 혁신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4월 16일 천안시청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새로워진 근무성적평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인사제도과 김정민 사무관이 강사로 초빙됐다. ■ “결과만 통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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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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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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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직원양성 교재 집필진,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해법 논의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재 집필진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자는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를 집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과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를 집필한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수진들로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과 함께 세무사사무소 직원 양성방향을 논의했다.집필진들은 이번에 발간된 교재가 신규직원양성학교 제3기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며 실무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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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방향 설정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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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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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선미 (B&S솔루션 대표이사)씨 시모 상
김선미 본보 편집위원 시모 김혜숙님 별세.빈소, 중앙대병원장례식장 6호실.발인, 2026년 4월 22일 오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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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국내 첫 블록체인 선불결제 실증 성공
iM금융그룹은 계열사 iM뱅크와 핀테크랩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가 함께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사업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그룹 하이브리드 전략의 가시적 성과이자 현재 입법이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보다 앞서 기존 금융법제 하에서 블록체인 결제의 실상용화에 도달했다는 점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혁신과 현행 금융규제 충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서비스는 iM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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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6 제안왕’ 선정… 현장 혁신 이끈 3인 주목
포스코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제안 활동으로 경영 성과에 기여한 직원을 ‘2026 포스코 제안왕’으로 선정했다.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취지다.20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동력섹션 고상현 과장, 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을 ‘2026 포스코 제안왕’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간 제안 활동을 통해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포스코는 매년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제안왕’을 수여하고 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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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 '5극3특' 맞춰 지방으로…지역펀드 조성·기능 이전 본격화
금융권이 부동산과 담보대출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전략산업과 인프라·지역경제로 자금을 돌리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는 대규모 전략·지역펀드를 잇따라 조성하는 한편,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기능을 이전하는 금융 거점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는 올해 들어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지역 SOC 등을 대상으로 수천억 원에서 최대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속속 만들고 있다. 이들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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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광역의원 후보 6명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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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17일, 이틀간 광역의원 후보자 경선을 진행한 결과, 제물포구와 미추홀구 등 6개 선거구 후보 추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공관위가 확정, 발표한 후보는 ▲제물포구 중구-1 임관만 ▲미추홀구-1 최백규 ▲미추홀구-2 이주형 ▲미추홀구-3 김태계 ▲남동구-4 신동섭 ▲강화군 윤재상 등이다.확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