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태암초, 청렴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대구태암초등학교는 지난 9월 9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 자치회 주관으로 ‘청렴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교학생회장단을 비롯해 4·5·6학년 학급 회장과 부회장 등 학생 대표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정문과 후문으로 나뉘어 등교하는 친구들과 교직원을 맞이하며 청렴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밝은 인사와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 참여한 전교학생회장 이○○ 학생은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피켓을 들고 인사하면서 정직과 규칙 준수가 청렴의 첫걸음이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젠슨 황 행사 무대서 AI 우려 일축…"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일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공개 인터뷰 도중 직접 전화를 걸어 인공지능 종말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 현장에서 스피커폰으로 연결돼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는 AI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면 부정하지는 않았다. 그는 "우리는 조금은 조심해야 한다"라면서도 미국이 AI 발전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마인, 이더리움 595만개 축적…연 수익 3억달러 넘본다
미국 상장사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이더리움 보유량을 595만개 이상으로 늘렸다. 이 가운데 약 85%를 스테이킹해 현재 수익률 기준 연 3억3400만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14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비트마인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주 2만7180ETH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595만6378ETH로 늘렸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 약 1억2200만개의 4.9%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SK회장, 노소영 대리인 명예훼손 불기소에 항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을 둘러싼 법정 다툼이 재산분할 소송 밖으로 넓어졌다. 검찰이 노 관장 측 대리인의 '1000억원' 발언을 불기소 처분하자 최 회장 측이 항고했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최 회장이 김희영 이사와 함께 쓴 생활비가 주장 시점 기준 약 20억원이라고 밝히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일 노 관장 측 이상원 변호사의 명예훼손 혐의를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이 변호사는 2023년 11월 노 관장의 위자료 소송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서비스, 개인정보보호 영역 확대...'ISMS-P' 인증 획득
삼성전자서비스는 국내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뜻하는 'ISMS-P'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다. 공인 심사 기관이 기업의 보안 관리 체계와 인증 시스템 전반을 심사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보안원이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 시스템 보안 관리,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등 총 101개 항목에 대한 적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