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보험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조직화, 지능화 되는 보험사기 대응에 나선다. AI를 통해 사전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 보험사기 가능성이 높은 이상징후를 미리 찾아내고 예방하겠다는 것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일 우체국보험 AI 기반 보험사기방지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우체국보험이 추진하는 인공지능전환 사업의 첫 번째 과제이기도 하다.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기 수법이 정교해지면서 적발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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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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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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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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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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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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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너지 위기 속 취약층 건강 여름나기 지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우리충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충북 쿨하계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전달식은 연중 나눔문화 확산과 폭염·에너지 위기 속 충북 도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유응모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 및 모금·배분분과실행위원 등이 자리했다.전달식에서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3억원이 전달됐다.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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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동 원도심 개발계획' 의견수렴 착수
충북개발공사가 청주시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충북개발공사는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고 7일 밝혔다.충북개발공사는 청주시 상당구 수동 309-3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공공기관과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제도를 활용한 사업으로, 2024년 7월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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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망가지기 전에 안다...서울대병원, 비후성 심근증 말기 진행 예측 새 지표 찾아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치명적인 심장 기능 저하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심장 초음파 지표를 제시했다. 좌심방의 유연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고위험군을 미리 가려내 말기 단계로의 진행과 그로 인한 급사·심부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후성 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유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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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노인일자리사업 인프라에 `발목'
충북 청주시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사무 공간과 시설 기준 등 물리적 인프라는 10여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사업 규모는 비약적으로 커진 반면 현장 기반이 부실해 상담 서비스와 공동체 사업 운영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7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1만2993명으로 지난 2016년 대비 165% 증가했다.특히 청주시 시니어클럽 6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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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조림지서 풀베기 작업하던 베트남 20대 숨져 … 열사병 의심
충북 괴산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낮 12시30분쯤 괴산군의 한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A씨가 인근 축사 처마 아래에서 의식을 잃고 쓰래진 채 발견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사인은 열사병 추정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해당 사업장은 괴산군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