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와 국립생태원은 지난 20일 원동습지에서 멸종위기종 2급인 서울개발나물과 선제비꽃 서식지 보호를 위한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원동면새마을부녀회, 자연환경해설사, 환경단체 등 시민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현희 기자
김만식 기자 =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자연생태박물관에서 2025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자연환경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기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자연생태박물관에서 2025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 자연환경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환경부로부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양성기관에서 해설안내, 자연환경의 이해, 인문사회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4개 교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자연생태박물관에서는 2025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자연환경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 환경부로부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양성기관에서 해설안내 자연환경의 이해 인문사회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4개 교육분야 15개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평일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은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환경부 필기평가와 시연평가를 거쳐 수료할 경우 환경부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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