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심, 5부도심에서 4도심 4부도심으로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이 바뀌었다. 균형발전을 목표로 용도지역을 바꿨고, 탄소배출량을 감소하는 등 애를 썼다.인천시는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확정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이번 변경안은 상위계획의 새로운 제도의 도입 등 변화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31일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이를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변경안은 상위계획의 수립과 새로
3일전
인천시가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변경했다.시는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상위계획인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과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 ‘철도지하화 특별법’ 등을 반영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의 미래상은 ‘행복하게 세계로 나아가는 환경도시 인천’에서 ‘어디서나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인천’으로 바뀌었다.미래상 변경은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이 제시한 비전인 ‘살기 좋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상생·통합의 수도권’을 수용한 것이다.2040년 계획인구는 330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31일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이를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변경안은 상위계획의 수립과 새로운 제도의 도입 등 변화된 정책 환경에 발맞춰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변경안은 상위계획인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과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 ‘철도지하화 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반영해 수립됐다. 특히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이 제시한 비전인 ‘살기 좋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상생‧통합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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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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