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지난달 30일 도수치료 관리급여 대응을 위한 전국 물리치료사 간담회를 비공개로 열면서 참석자들에게 내용 유출 시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취지로 안내한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가 확보한 물리치료사 단체대화방 두 곳의 기록에 따르면, 회원들 사이에서는 대단한 내용도 없는데 유출을 금지한다는 냉소와 함께 협회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불신이 확산됐다.협회가 배포한 간담회 안내문에는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용산구 청파로의 한 회의실에서 열리며, 참석 대상은 협회장과 상임이사,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