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모험가와 함께하는 ‘2026 아바타 콘테스트’를 연다. 올해는 이용자가 직접 작품을 심사하고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7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개발사가 디자인한 아바타 작품을 대상으로 모험가가 평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남자 아바타 6종과 여자 아바타 6종 등 총 12개 작품 가운데 최종 우승작을 가린다.대회는 이날 시작한 1대1 심사와 5월 20일부터 진행되는 결승 투표의 두 단계로 구성됐다. 1대1 심사에서는 성별별로 3차례 맞대결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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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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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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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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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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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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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최대 소화기 학회서 ‘CT-P13 SC’ 임상 데이터 공개
셀트리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6 미국소화기학회’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의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단독 부스를 운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적극 알리는 한편, 2건의 포스터 발표와 심포지엄, 제품 설명회 세션 등 다각적인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학회 첫 날에는 크론병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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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미래 경쟁력 손실 막아야…열린 자세로 노력"
삼성전자 경영진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임금 진행상황과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두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전 부회장과 노사장은 "임금협약 교섭 과정에서 회사는 임직원 여러분과 회사의 미래 경쟁력, 사업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안을 제시하고, 노동조합과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그러나 아직 최종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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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건국대 의과대학 업무협약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7일 보건소 집무실에서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 조영일 의과대학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교류·정보 공유 △임상실습을 위한 교류와 관련 협력 △행정 인적 교류와 행정자료 정보 교환 등이다. 조영일 학장은 “충북 북부권 의료를 담당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협력해 뜻깊다”며 “괴산군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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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 제주도정이 어르신 모실 것"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초고령사회 제주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며 "병원과 시설, 가족에게 떠넘겨졌던 돌봄을 공공서비스와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그는 "그동안 돌봄은 여성과 가족의 희생 위에 유지돼 왔다"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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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도의원 후보 "용두암 해안에 미르워크 만들어 관광명소 조성"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7일 "용두암 일대에 바다 위를 걷는 체험형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용두암은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관광자원이지만 체류형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이 머무르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용의 형상을 스토리로 담은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용담동을 '머무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용담 미르워크'는 '미르'라는 이름처럼 용두암에서 바다로 뻗어나가는 형상의 전망형 보행시설로, 해안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