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선출됐다.송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이천시 출신 최초의 3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상임위원장에 올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외교부와 통일부를 소관 기관으로 두고 외교정책과 남북관계, 대북정책, 국제조약 비준 등 외교·안보 현안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다.송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엄중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외교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든든히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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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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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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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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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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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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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끝 승리'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8월에도 좋은 결과.태도 이어가야"
승부차기 끝에 화성FC를 상대로 승리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9일 "타이트한 경기가 있는 8월에도 좋은 결과와 좋은 태도를 이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일단은 저희가 감동적인 경기였다"며 "저희가 이번 경기는 다른 양상의 두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전반에는 상대방이 훨씬 저희보다 우위였다. 상대방이 태도, 공격, 수비적인 과정, 경합의 강도,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상대가 훨씬 컸다"며 "전반전에 저희 팀이 보여줘야되는 태도를 정확하게 보여주지 못했다. 저희는 이것을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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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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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중국 AI 금지론에 역효과 경고
메타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중국 인공지능 모델 금지론에 반대하며 미국은 규제보다 경쟁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의 AI 리더십은 제한 조치가 아니라 기술 발전으로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저커버그는 AI 경쟁의 초점이 이용자의 챗봇 선택을 넘어 차세대 AI 플랫폼과 개발자 생태계, 인프라 주도권으로 옮겨갔다고 봤다. 미국이 여전히 선두지만 중국 모델의 발전 속도는 정책 당국의 예상보다 빨랐다는 설명이다.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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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스 “日, XRP 가능성 일찍이 알아봤다…투기 아닌 결제 인프라로 활용"
일본이 XRP를 투기 자산이 아닌 결제 인프라로 일찍 받아들이면서 다른 시장보다 앞선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2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에버노스는 일본이 10년 전 시작한 제도 정비와 산업 협력의 성과를 지금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출발점은 2016년 출범한 SBI 리플 아시아 컨소시엄이었다. 2017년에는 XRP가 일본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 미국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업계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던 시기, 일본 금융청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칙을 일찍 마련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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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정부 개입 실책, 빚투 개미 자업자득”… 증시 폭락장에 쓴소리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29일 페이스북에 최근 증시 급락을 겨냥한 장문의 글을 올리고,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과 레버리지 투자에 나선 개인 투자자들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