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보훈 가족 위문 기간’을 운영하고 관내 보훈 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군수와 읍면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읍에 거주하는 한 전상군경 유족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품으로는 군에서 마련한 예산사랑상품권 5만 원과 충남도에서 지원하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 등 총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태극기가 전달된다. 최재구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충남 예산군은 전입지원 물품으로 지급한 국밥 시식권의 사용기한이 오는 30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자들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 ‘예산군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 1월부터 인구증가 시책을 주민 체감형 지원 중심으로 개편하고 전입지원 물품을 기존 현물 지원 방식에서 예산사랑상품권 5만 원 지급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전입지원 물품에 포함됐던 국밥 시식권은 일몰 대상으로 결정돼 오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7월 1일부터는 효력이 상실된다. 사용 대상은 2025년까지 전입지
충남 예산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2%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발행액은 총 20억 원으로 지류형 5억 원, 모바일형 15억 원이며,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3835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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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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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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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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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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