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다음달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난 9일 군청에서 지역 5개 병원·약사회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참여 의료기관은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 △고성요양병원 △고성제일요양병원 △고성군약사회다.관내 협력 병원 5곳에서는 퇴원 전 돌봄이 필요
삼성전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출신 기업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는다. 점자 프린팅 기업 망고슬래브는 대한약사회와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용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망고슬래브는 삼성전자가 2012년부터 운영하는 임직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에서 2016년 스핀오프한 기업이다.이번 협약은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망고슬래브의 소형 점자 라벨 프린터 네모닉닷을 약국 청구 프로그램과 기술적으로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렌터카 대여요금을 합리화하기 위한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전세버스사업자 등록 기준 완화는 반영되지 않았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0일 446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수정 의결했다.이 조례안은 당초 렌터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와 전세버스 보유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환도위는 이날 심의에서 비수기에는 최대 90% 할인하고, 성수기는 신고한 요금을 받으면서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에 대한 ‘할인율’ 명시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통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 제주도민 자격을 박탈하는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446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을 가결했다.박호형 위원장은 “내란 판결을 보면 이들이 친위 쿠데타에 동조했다고 나왔다. 쿠데타는 국가를 전복하는 행위로, 1심 판결에서 나온 것을 보면 헌법을 부정한 것으로 이는 굉장히 중요한 법적 처벌을 받는 행위”라며 명예
2차전지 부품 회사 상신이디피가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6%이며, 배당금 총액은 13억3282만190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2월 28일로 잡았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30일이며, 관련 안건은 2026년 3월 31일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게 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상신이디피의 주가는 2월 10일 16시 10분 기준 1만6130원이며, 전일 대비 490원 상승했다.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