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충북 충주시는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화합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여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시정발전에 힘을 보탠 시민들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상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나눔 실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모범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끌었다.시정 및 관광 홍보에 앞장서 온 김광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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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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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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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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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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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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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고온…가을 무·배추 파종·정식 시기 늦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가을 무·배추 파종과 정식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상고온에 따른 정식 시기를 평년보다 1주일가량 늦추고 초기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남광주농기원에 따르면 가을배추의 일반적인 정식 적기는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이지만 최근 고온이 이어지고 있어 9월 5∼10일로 늦추는 것이 초기 활착과 생육에 유리하다. 월동배추는 9월 15∼20일 정식을 권장했다.가을 무도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9월 5∼10일께 파종하는 것이 좋다. 발아 후에는 생육 상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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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달린 K-푸드…융프라우 마라토너 입맛 공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건강과 편리함을 앞세운 K-푸드를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4일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열린 ‘융프라우 마라톤’ 현장에서 ‘Run with K-Food’를 주제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 aT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로 33회를 맞은 융프라우 마라톤은 아이거·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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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기후정의행진 앞두고 인천서 “기후재난 대응 강화해야”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고, 인천시는 기후재난 대응을 강화해야 합니다.” 9·19 전국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인천에서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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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R&D '2조원' 시대' 연다…3대 메가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 ICT 연구개발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55억원을 투입한다. 피지컬 AI와 AI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6621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연구행정 전용 AI 에이전트도 처음 도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서울 용산구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7년도 ICT R&D 신규 과제기획위원회 총괄 워크숍'을 개최했다.2027년도 ICT R&D 정부 예산안은 올해보다 3969억원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55억원으로 편성됐다. 과기정통부는 R&D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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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꽃 지역주민 품으로…aT, 나주서 모종 700개 나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우리꽃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 속 우리꽃 식재 문화 확산에 나섰다.aT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에서 ‘우리꽃 모종 나눔’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에서 자라는 풀과 꽃, 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활 속 우리꽃 식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aT는 가을에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