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시민들의 일터와 일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펼치며 향후 4년간의 맞춤형 지역사회 청사진을 확고히 제시한다.구미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등을 심의하고, 사회보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및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심의 △2027년
포천시는 지난 18일 포천시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운영기획 수립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류귀열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대학·유관기관·지역교육공동체·학부모 대표, 전문가와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 경과와 운영기획안을 공유하고, 각 추진 전략별 세부사업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향후 보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운영기획안은 지난 8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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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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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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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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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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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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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꺼낸 세제 개편 3가지…경기도 곳간 얼마나 채울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난의 해법으로 제시한 세제 개편 과제가 모두 실현되면, 2027년부터 4년간 도 재원 확충 효과가 약 14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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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동고 학생 21명, 경북도의회서 하루 의원 체험
구미산동고등학교 학생들이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하루 동안 도의원이 돼 청소년 사이버도박부터 학교생활 규칙, 학생복지까지 자신들이 체감한 문제를 정책 의제로 제안했다.경북도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구미산동고 1~2학년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9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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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순 서울대 명예교수, 울진서 AI 시대 원전도시 미래 강연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국내 최대 원전 운영 지역인 울진은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까”울진군은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일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에너지, 경제, 환경 그리고 울진의 미래’를 주제로 제39회 목요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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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병원 호흡기내과 7년째 전문의 공석…채용 지원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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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관저·휴전선 인근 불법드론 950건…원전 주변 623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원전과 대통령 관저, 휴전선 인근 등 국가안보 관련 지역에서 적발된 민간 드론 불법비행이 95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드론은 1667건이었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안보 관련 지역의 불법비행 적발 건수는 원전 인근 623건, 서울 관저 등 134건, 임시비행금지구역 100건, 휴전선 인근 93건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46건에서 2022년 97건, 2023년 254건으로 늘었다. 이후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