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결합이 이탈리아에서 전해지는 나눔 문화와 만나 속초시 조양동만의 독창적인 아동복지 모델로 새롭게 정착한다.
김석희 기자 = 속초시는 9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2026년 제1회 속초시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민
낮 기온이 크게 올라가면서 봄맞이 준비에 들어간 속초시 꽃묘장에서 관리인력들이 꽃묘에 물을 주고 개화 상태를 점거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꽃묘장의 꽃들은 다음달부터 속초시내 도로변 화단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
충북 제천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내 초·중·고 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고자 장학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김창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성의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함미경 교동장은 “매년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뿐
충북 제천시 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설 명절 위문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교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직능단체와 독지가들이 참여했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는 자리였다. 기탁은 △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통장협의회 백미 16포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백미 15포 △바르게살기위
속초시는 2월 9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2026년 제1회 속초시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민간단체와 민간 자매시위원 등 18명을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자문을 진행했다.속초시는 현재 국내 6개, 국외 3개 등 총 9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문화·관광·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대구중부경찰서는 최근 치솟는 금값으로 귀금속점 대상 범죄 위험에 대응하여 ·형사·기동대·자율방범대 등 경력을 집중 투입, 범죄진단팀의 범죄예방진단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동 주얼리 특구’는 금은방 350개소가 밀집된 단일 면적 최대 규모의 귀금속 골목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번 특별예방활동은 최근 10대 피의자가 손님을 가장해 금품을 절취하는 등 관련 범죄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상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방 범죄를 선
속초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을버스 5번 노선을 신설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신설되는 5번 노선은 바람꽃마을과 속초고등학교를 연결하는 직결 노선이다. 그동안 노학동·교동 지역에서 장사동 방면으로 이동하는 직통 노선이 부족해 주민과 학생들이 환승이나 우회 노선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시는 현장 점검과 학생들의 제언, 지역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노선 신설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시간을 조정했다는 설명
속초시가 지난해 자활사업 성과를 토대로 한‘2026년 속초시 자활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지난해 속초시 자활사업 참여자는 121명으로 자활기업인 ‘햇살세탁’신규 출범과‘미쁜한끼’ 확장 이전, ‘나따오비까’ 신규 개소 등 사업단 운영 내실화와 자활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과 안정적 매출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했다.이 결과 도시락 배달, 카페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자활사업단 운영의 내실화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 위치한 장락사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장락사 신도회는 지난달 24일 교동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락사 신영희 신도회장과 신도회 관계자, 함미경 교동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계비 및 복지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영희 회장은 “신도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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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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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5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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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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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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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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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 개최
영덕교육지원청이 3일 전 직원을 대상의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서약식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렴서약문 낭독과 실천 다짐, 전 직원 공동서명 순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이해충돌 방지 및 적극적 공개·기록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 △외부 부당 간섭 배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청렴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작성된 청렴 공동서약서는 청사 입구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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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새마을 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상주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현!모으면 자원, 버리면 쓰레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 일원에서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800여 톤의 고철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 등에 방치돼 있던 고철을 재활용해 산업자원화하고, 시민들의 자원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하고 유류대와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을 받지 않는 헌신적인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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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한동훈 전 대표, 불출마도 하나의 옵션"
국민의힘 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3일 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전망과 관련해 "불출마도 하나의 옵션"이라며 안개 전술을 구사했다.대구 출신인 우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27일 한 전 대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재보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데 대해 "출마도 가능성이 될 수 있지만, 재보선을 염두에 둔 발언만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즉 "국민의힘에 실망한 대구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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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우량 종자 생산 채종임분 환경개선사업 추진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영양군 영양읍에 조성된 15년생 낙엽송 채종임분 2ha를 대상으로 산림 조성의 출발점인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채종임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채종임분은 생장이 우수하고 형질이 뛰어난 나무를 선발해 종자 생산을 목적으로 지정·관리하는 산림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종자는 산지가 명확해 품질을 신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곧고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고 장차 우량 목재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ha당 잔존본수를 350본 미만으로 조절해 나무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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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김천시가 지난달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주거급여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매년 추진되며 김천시는 총 8억원을 지원하고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간 수선 계획에 따라 공사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와 LH 간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과 주거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