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천터미널 일원을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로 대전환하는 구체적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
올 겨울 연일 한파가 이어지며 노후 건물이 이른바 '에너지 블랙홀'로 전락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빌딩의 44%가 준공 30년을 넘긴 노후 빌딩으로 조사됐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건물이 단열 성능 저하와 설비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문제는 이러한 비효율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공간에 냉난방이 그대로 가동돼도 시설 담당자가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고 배관 동파나 누수 같은 설비 사고는 대부분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해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경
삼성전자가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을 진행했다. 골드 등급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건물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부여된다.스마트시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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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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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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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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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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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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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증권업계 첫 성적표는...역대급 실적 잔치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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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80만' 전남 동부권, 통합특별시장 선거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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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가시권에 들어간 가운데 '소외'를 우려하는 전남 동부권 민심이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소외'라는 말로 이해되는 이슈다. 실제 여수와 광양, 순천 등 동부권 행정통합 공청회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동부권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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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재확인 된 '호남선 KTX' 이용 불편…'좌석·배차·편성' 개선 여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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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소기업에 다니는 전북자치도 전주시 출신의 K씨는 올해 설 연휴 귀성 전쟁에서 KTX 예약에 실패해 14일 밤늦게 간신히 고속버스로 고향에 도착했다. 그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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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설 맞아 가평휴게소서 '강원 관광의 해'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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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강원 관광의 해’와 미시령 힐링가도 홍보를 위해 가평휴게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SOC정책관, 도로과장 및 직원들과 강원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강원 주요 관광지와 드라이브 코스를 적극 홍보했다.도와 참여 기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미시령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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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역필수의료법'통과…강원형 필수의료 혁신모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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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해 온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의료 취약지역이 많은 강원지역 특성상, 이번 특별법 제정은 안정적인 필수의료 체계 구축의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