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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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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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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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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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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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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율곡동 노천카페, 먹거리·공연 어우러진 가을 명소로
“자리 없어요”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서 김천 율곡동 노천카페가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방문객이 몰리며 도심 속 가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15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 율곡동 노천카페가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가을 정취를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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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동차 부품사 미래차 전환 지원 본격화
경북 최대 자동차 부품 집적지인 경주시가 급변하는 글로벌 전동화와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패러다임에 발맞춰 지역 제조업의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경주시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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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성서산단 ‘DS밸리’ 전환에 기업 의견 수렴
대구 달서구가 성서산업단지를 미래형 산업단지인 ‘DS밸리’로 전환 행보로 지역 기업인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노후화된 성서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입주업종과 기반시설, 기업인력 지원 등을 개선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15일 달서구에 따르면,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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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숙 대구시의원, 신청사 착공 일정·재원 대책 촉구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부지 확정 이후 6년 넘게 착공 시점을 확정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 일정과 재원조달 방식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대구시의회에서 나왔다. 당초 제시됐던 착공 시점이 계속 늦춰진 데다 최근에는 ‘2027년 내 착공’이라는 포괄적인 일정만 제시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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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CCTV 1359대 보안 미인증…수사시설에도 설치
경찰청이 운용 중인 CCTV 가운데 보안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 13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 중국산이 385대에 달하고 일부는 진술영상녹화실과 통합증거물보관실 등 민감한 수사정보를 다루는 시설에도 설치된 것으로 파악돼 보안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15일 국회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