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검단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1분 현재 96.87%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김 후보가 64.55%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국민의힘 박세훈 후보는 35.44%를 얻었다.김 당선인은 1966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공주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체육학과를 거쳐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제6대 인천 서구의회 의원과 제7·8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냈다.이번 선
최근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지에서도 러닝화를 챙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충남 보령 역시 예외는 아니다. 지난 5월 열린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5031명의 러너가 몰리며 보령이 달리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은 보령 러닝의 대표 코스다. 분수광장에서 노을광장까지 왕복 약 4km로, 모래사장 위를 달릴 수도 있고 소나무 숲과 바다 사이를 이어주는 산책로를 따라 뛸 수도 있다. 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어싱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
충남 보령시는 오는 4일 오후 7시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전을 보령투어로 개최한다.한국 여자바둑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리그는 전국 바둑팬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보령을 연고로 하는 OK만세보령팀과 평택브레인시티산단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여자 프로기사들의 경쟁력 향상과 바둑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프로 스포츠 리그로, 매 시즌 수준 높은 명승부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개막전은 바둑TV 정규방송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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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영천·성주·상주·문경 총력 유세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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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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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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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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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후보 "용인에 도움될 사람에게 투표해 달라"... 지지 호소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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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4일전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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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도 이기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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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스포츠 경기에서 승패의 결과물은 중요하다. 하지만 경기 내용과 진행 과정에 따라 ‘이겼지만 못 싸웠다’, ‘졌지만 잘 싸웠다’ 등 평가가 뒤따른다.전쟁에서 ‘피로스의 승리’라는 표현이 있다. 승자에게 막대한 희생을 초래해 사실상 패배나 다름없는 ‘상처뿐인 영광’을 일컫는다.기원전 3세기 그리스 북서부 에페이로스의 피로스 왕은 로마를 침공해 두 차례 승리를 거뒀다. 당시 자신의 군대 대부분을 잃어 결국 최후의 전투에서 패퇴했다. 오죽하면 승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이런 승리를 한 번 더 거두면 우린 끝장이다”라고 한탄했을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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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올림픽공원, 민주주의 성지... 재선거, 피할 수 없는 문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얼마 전 치뤄졌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재선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는 입장을 전했다.장 대표는 7일 SNS에서 "올림픽 공원은 이미 민주주의 성지가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오직 구호는 '재선거'"라며 "정치적인 색깔이 끼어들 공간은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또한 "편을 갈라 이득을 얻으려는 꾼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나도 이곳에서는 한명의 시민일 뿐"이라며 "직접 그린 태극기, 손으로 재선거라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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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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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무원 100명, 제물포구 근무키로…'갈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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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공무원 배치를 둘러싼 기초자치단체 간 갈등이 인천시 중재로 해소됐다.인천시 동구는 제물포구 정원 720명 가운데 중구 소속 공무원 100명을 배치하기로 중구와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제물포구는 동구의 전체 11개 행정동과 중구의 내륙 7개 행정동이 합쳐져 다음 달 신설되는 기초단체다.이번 합의는 지난달 28일 시와 중·동구가 참여한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에서 이뤄졌다.당초 시 중재로 중구 공무원 107명을 제물포구로 배치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나, 동구의 전출 인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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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정보교환·징수공조 MOU' 체결
임광현 국세청장은 6월 5일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초청해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세청이 아프리카 세무당국과 개최한 첫 국세청장 회의이자 국제공조 성과 잠재력이 큰 국가와의 세정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국 국세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정보교환 및 징수공조 협력체계 구축 ▲세정 디지털전환 경험 공유와 라이베리아 국세청 역량 강화방안 ▲현지 진출 해운기업 세정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