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예정자가 2028년까지 춘천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발표했다. 변 후보는 파크골프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춘천만의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대 목표와 2028년 비전변 후보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외지 방문객 유치, ▲지역 경제 효과 극대화를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춘천에는 4개소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20개소 200홀 이상으로 확대하여 전국 최대 규모를
변지량 춘천시장 국민의힘 후보예정자가 ‘문화가 경제가 되고 사람이 몰려오는 춘천’을 핵심 키워드로 한 춘천 미래 비전 초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변 후보예정자는 “행사만 열리는 도시가 아니라, 연중 살아 움직이는 문화·관광·스포츠 산업 도시로 춘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차가 다니는 도시에서 사람·문화·돈이 흐르는 도시로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전문 예술·문화도시 도약변 후보예정자가 제시한 도시 비전의 핵심은 ‘대한민국 대표 전문 예술·문화도시 춘천’이다. 공연·전시·미디어아트·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14일 오전 11시,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춘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변지량 춘천시장 예비후보는 “멈춰버린 춘천의 성장 엔진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정체와 후퇴의 늪에 빠진 춘천을 깨우고, 미래로 도약하는 위대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변 후보는 현재 춘천의 현실에 대해 “도시는 활력을 잃고 빠르게 노령화되고 있으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원도심 상권은 텅 비어가고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거리를 채우고 있다”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춘천의 새로운 도약과 장기적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변 전 자문관은 오는 2월 28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자신의 정책비전제안서인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의 내일을 위한 ‘100년 청사진’ 제시이번에 출간된 저서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는 변 전 자문관이 그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민해온 춘천의 현안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히 단기적인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향후 10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관은 춘천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대규모 도시 전환 구상이 제시됐다. 선사시대부터 조선 왕실, 미래 산업까지 춘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 공간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경제 구조를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그는 춘천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중도, 춘천 이궁, 캠프페이지를 각각의 단절된 공간이 아닌 하나의 역사·문화·경제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도시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유일의 '시간여행형 문화도시'이자 연중 관광이 가능한 체류형 경제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이다.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4-1BB 파이프라인의 가치] ① 양날의 검 ‘4-1BB’, 단일항체의 독성 잔혹사를 끝낼 이중항체의 등장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1세대 화학 항암제, 특정 유전자 변이를 표적 하는 2세대 표적항암제를 넘어 이제는 인체의 면역 체계를 깨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버이츠, 식료품 배달 AI 쇼핑카트 도입
우버이츠가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AI 기반 쇼핑카트 기능을 선보인다고 CNBC가 11일 보도했다. 고객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동으로 장바구니를 생성할 수 있다. 우버이츠는 세이프웨이, 앨버트슨스, 크로거 등과 협력해 AI 쇼핑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버 측은 "AI 쇼핑카트는 고객 실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이라며, "제품 선호도와 매장 재고를 고려해 보다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은 AI 추천 목록을 수정하거나 원하는 제품으로 변
Generic placeholder image
롬바드, 기관 보관 비트코인 디파이 연결 플랫폼 출시
롬바드가 비트코인 스마트 어카운트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이 보관 중인 비트코인을 온체인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이를 통해 자산 이동이나 제3자에게 통제권을 넘기지 않고도 기관투자자들이 온체인 금융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비트코인은 BTC.b라는 토큰으로 변환돼 온체인에서 인식되며, 이를 통해 대출 및 유동성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다.롬바드 시스템은 자산운용사, 암호화폐 트레저리 기업,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비트코인을 기존 보관 상태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규제의 역설] ③중국의 ‘미생물 만리장성’… 한국 ODM에겐 넘을 수 없는 ‘진입 장벽’ 선물
중국의 ‘미생물 만리장성’이 본격적으로 세워지고 있다. 단순한 위생 기준 강화가 아니라, 제조 인프라 수준에 따라 기업을 선별하는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약처 허가는 시작일 뿐…절벽 위 선 K-의료기술, 건보 등재 '장벽'
의료기술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고도 건강보험 급여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현행 의료기술 건강보험 등재 절차 자체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