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이 대구 남부경찰서 피싱 범죄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4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박상민은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싱 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상민은 "홍보대사로서 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데뷔 31년차인 가수 1993년 1집 앨범 ‘Star’로 데뷔해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무기라도 됐으면’, ‘하나의 사랑’, ‘상실’, ‘서른이면’, ‘울지 마요’, ‘눈물잔’, ‘다짐’, ‘애원’등 수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특히 박상민

◇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장홍태 ▲ 과학기술전략과장 박상민 ▲ 연구개발투자기획과장 김보현 ▲ 공공에너지조정과장 김형수 ▲ 양자과학기술산업과장 이종우

강원경찰청장은 26일, 도내 최북단 접경지역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고성경찰서와 동해안 2개 시군을 관할하며 대표 관광도시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속초경찰서를 각각 방문했다.이날 방문에서는 협력단체장 및 현장직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며 지역 내 현안 공유 및 현장직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고성경찰서 간담회 종료 후 금강파출소를 방문, 지난 9월 19일 저녁, 호우 속에서 선제적 예방순찰 활동으로 백섬 해안도로 상 낙석 구간을 조기에 발견하여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한 박종웅 경감, 박상민 경사에 대한 표창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