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를 처음 출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을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 니프로 코퍼레이션을 통해 일본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B17은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인 인터루킨-12, 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캐나다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이번 허가 신청은 건강한 피험자 1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에서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물동태학적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
셀트리온이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성과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올해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 강화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일본 내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이젠피®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ALT-L9은 지난해 유럽에서 ‘Eyluxvi®’라는 제품명으로 품목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국내까지 승인 영역을 확대했다. 알테오젠은 이번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국내 출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이젠피주의 허가는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유럽, 한국, 일본 등 12개국에서 수행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결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자면역질환 치료제 SB17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인 ‘니프로 코퍼레이션’을 통해 SB17을 일본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SB17은 ‘존슨 앤드 존슨’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1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판상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았고 19일 일본건강보험 약가 기준에 등재됨에 따라 이날 제품을 출시했다.SB1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2024년 글로벌 매출 규모가 1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성과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올해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 강화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일본 내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일본에서 64%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9월 50%의 점유율로 시장의 과반을 넘어선 이후, 약 반년만에 14% 이상 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베그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17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현지 파트너사 니프로를 통해 상업화를 본격화한다.20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회사는 SB17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니프로 코퍼레이션을 통해 일본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SB17은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인터루킨 IL-12와 IL-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적응증은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이다.회사는 작년 1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판상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에 대한 판매 허가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해양환경공단은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과 공동으로 ‘2026년 제1회 동남권 중학생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 아이디어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남권 청소년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제안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
동약협회 집계, 국내생산 1조515억·수입완제 4천647억원 수출 4천758억원 '수입액 넘어'...내수시장, 수입비중 증가세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조5천억원을 넘어섰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는 국내 생산 1조515억원(내수 5천757억원, 수출 4천758억
제주에서 다 지어 놓고도 팔리지 않아 쌓여가는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할인분양과 잔금 유예, 가전제품 제공에 더해 세금 감면 등 혜택이 제공된다.제주에서 다 지어 놓고도 팔리지 않은 미분양 주택을 사려는 사람은 할인분양과 잔금 유예, 가전제품 제공 같은 혜택에 더해 세금 감면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민간 사업주체와 함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한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를 추진한다.사업주체가 내놓는 할인분양·잔금유예·가전제품 제공 등 업체별 특별 혜택과 제주도가 마련한 세제 지원을 한데 묶어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디어 마이 히어로'의 예매를 8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디어 마이 히어로'는 시그너스 기사단의 신병 '아이단'의 이야기를 담은 '메이플스토리'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6월 14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정식 개봉한다. 예매는 8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