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미래식품㈜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돼지갈비 786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최병구 미래식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돼지갈비는 약 4,700만 원 상당으로, 관내 경로당 39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미래식품㈜은 팔봉면에 소재하는 육가공 제조업체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축산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온기를 더하고 있다. 최병구 미래식품㈜ 대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