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디아이가 11월 24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 중국 소주 법인과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발표했다.이번 계약은 DDR5용 차세대 BURN IN TESTER 공급을 위한 것으로, 계약금액은 191억8928만4851원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21일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로 설정됐다.계약 상대는 Samsung Electronics Semiconductor Co., Ltd.이며, 공급지역은 중국 소주다. 대금지급 조건은 중도금 납품일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디아이는 11월 20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DDR5용 차세대 BURN IN TESTER 공급을 포함하며, 계약금액은 91억9200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2139억5740만2579원 대비 4.3%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5년 11월 1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판매·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중도금 납품 후 10일 이내 90% 지급, 잔금 검수 후 10일 이내 10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 디아이가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아이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교환 대상은 디아이 기명식 보통주 110만3915주로 주식 총수 대비 4.07%에 해당한다. 교환가액은 2만7176원으로 결정됐으며 교환 청구 기간은 오는 12월 21일부터 2030년 10월 21일까지다.이번 사채 발행에는 교보 KDBC 머니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교보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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