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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나선시와 러시아 하산시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다리가 개통되었다. 1959년 건설된 기존 철교에 이어 양국을 연결하는 최초의 전용 도로교량이다. 약 1㎞ 길이의 왕복 2차선 교량은 하루 최대 300대의 차량 통관이 가능하다. 북·러 양국은 이를 무역·관광·경제협력의 새로운 통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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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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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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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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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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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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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K-유교’에서 평화공동체 해법 모색
충청남도가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함께 ‘K-유교’를 통해 동아시아 평화공동체의 해법을 모색한다. 충남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26 K-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유교와 평화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 등 5개국 석학과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유교문화가 평화로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동아시아 인문연대의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포럼은 동아시아가 유교를 바탕으로 쌓아온 공존과 조화의 지혜가 갈등과 분절이 심화되는 오늘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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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가부 후보직 자진 사퇴…지명 14일 만에 낙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지 14일 만이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비롯해 기본소득당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공개적으로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후보자 신분을 내려놓기로 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로써 장관 후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오후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그의 거취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회의에 앞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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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청년 목소리 반영한 정책으로 ‘소통대상’ 수상
예산군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며, 정책, 입법, 소통 분야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지방정부를 선정한다.올해 지방자치단체 부문은 종합대상, 정책대상, 소통대상으로 나눠 선정됐으며, 군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소통대상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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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와 열정, 세종공동캠퍼스에 모인다
세종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학생들의 열정과 개성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일원에서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선 오는 16일 오후 4시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는 ‘청년을 듣다’라는 주제로 2026 세종 청년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조상호 시장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변하는 현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 청년 예술인 ‘어쿠스틱 밴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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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충청권 유일’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