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공유를 통해 9개월간 663억6000만원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데 이어 대포통장 근절에도 나선다. 금융·통신·수사기관 간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대포통장 실태조사와 제도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경찰청과 국세청,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주요 시중은행 등이 참여한 '제2차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를 열고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ASAP' 운영 현황과 향후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ASAP은 금융권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