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모빌리티가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대동모빌리티는 정부와 배달 플랫폼사 등과 함께 배달용 전기이륜차 전환을 촉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륜차 제조사와 배달 플랫폼 3곳, 배달대행사,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 15개 기업·기관이 참석했다.협약 목표는 배달용 신규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이다. 제조
대동모빌리티가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에서 북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대동그룹 AI 필드로봇 기업 대동모빌리티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PGA 쇼'에 참가해 프리미엄 골프카트와 북미형 저속 전기차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100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한다.대동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6인승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 'GA900'과 북미형 L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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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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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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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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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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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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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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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채용 예정자에 시험곡 유출… 경북대 음대 교수 2명, 징역형 집유
특정 지원자에게 유리하도록 교수 채용 심사 정보를 사전에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2명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이들은 형 확정으로 교수직을 상실하게 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경북대 음악학과 교수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A씨와 B씨는 2022년 6월 진행된 경북대 음악학과 피아노 전공 교수 공개채용 과정에서, 사전에 채용 예정자로 점찍어 둔 지원자 C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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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환경피해 과세반영... '주민지원 재원 확충' 나선다
36분전
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과세에 반영하고, 발전소 인근지역 주민을 위한 재원을 실질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배준영 국회의원은 화력발전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을 인상하고,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도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을 발전량 1kWh당 0.7원에서 2원으로 상향 조정해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환경·사회적 비용을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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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2134만원 공동모금회에 기탁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3년도 하반기와 2024년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2134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가정․상업시설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2023년 하반기, 2024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상품권 지급 대상자 중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를 희망한 것이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 대비 5% 이상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한 가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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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이면 '안전보험' 자동 가입...재난.사고시 보험료 지급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도민안전보험이 최근 3년간 1673명에게 총 24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받는 무료 보험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등록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되며, 자연재난·사회재난·대중교통 사고·익사 사고 등 26개 항목에 대해 사망·후유장해 보험금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한다.연도별 지급 금액은 2022년 6억 6000만원, 2023년 9억 5000만원, 2024년 10억 9000만원, 2025년 4억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