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VOD 이용 증가에 맞춰 주요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방송사 수준의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영국은 월평균 시청자 50만명 이상을 보유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티어1 서비스로 지정해 오프콤의 감독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 디즈니+, 프라임비디오 등 주요 플랫폼은 기존 방송사와 유사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새 규정이 시행되면 해당 서비스들은 정확성과 공정성 기준을 준수하고 유해하거나 불쾌감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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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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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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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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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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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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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 최우수 금융기관 위상 확인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최우수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의 ‘상호금융대상’과 ‘서울농협 지점 업적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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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ASF 방역개선방안 청와대 제출…어떤 내용
정부 “일부 항목 전향적 검토” 지육반출 조건 삭제 즉각 반영 대한한돈협회가 ASF 방역대책 개선방안을 마련, 청와대에 제출했다. 돼지 먹이에서의 ASF 유전자 검출 이전과 이후로 정부 방역대책이 달라져야 함을 강조한 것이어서 그 수용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축차량 1일 다회 운행필요" 한돈협회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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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강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암사재활원 현장소통... 실질적 지원 모색
이희동 강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암사재활원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최범식 원장은 재활원의 운영 현황과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한편, 시설의 노후화 문제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그리고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 등 당면한 현안들을 건의했다.이에 이 대표는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암사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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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청년 소통대상' 광진구, 청년이 직접 정책 만든다
광진구가 미래 광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로, 2020년 처음 출범한 이후 정책 발굴,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며 행정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청년 정책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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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비 140억 투입... ‘교육도시 양천’ 공교육 경쟁력 키운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 지역 교육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양천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진로·미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올해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약 14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등 100개 교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