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1년 새 30만 명 이상 늘며 지역 관광에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29일 정읍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곳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64만여 명보다 32만 명가량 증가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이끈 핵심 거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시와 협력해 첨단산업 육성과 관광 인프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도는 20일 정읍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정읍시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부터 첨단산업 육성, 출산 인프라 구축까지 정읍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사업들이 다뤄졌다.도와 정읍시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은 민생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내장산 문화광장 내 ‘기적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7개 테마 놀이공간으로, 도비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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