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충북 음성군 신지식인 모임이 음성꽃동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음성군 신지식인 모임은 꽃동네 설립 50주년을 맞아 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현상봉 회장을 비롯해 조민형 부회장, 문상필 사무총장, 안재원 사무차장, 김대환 대외협력이사와 김영자 ㈜세라에이치티 대표, 조정순 ㈜소마 대표 등이 함께했다. 후원금 전달식 후에는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와 만나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 온 꽃동네의 50
6시간전
부산 남구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자 위원은 지난 9월 7일, 용호1동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영자 위원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성금 후원이 이어지면서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 추진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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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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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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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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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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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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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산불 1년 5개월…불탄 산엔 고사목 여전
지난해 경북 북동부를 집어삼킨 초대형산불이 발생한 지 1년 5개월이 지났지만 불길이 지나간 산에는 여전히 검게 탄 고사목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상주~영덕 고속도로 주변 산에서도 푸른 녹음 사이로 잎과 가지를 잃은 채 앙상하게 서 있는 나무들이 눈에 띈다. 산기슭에는 초목이 다시 돋아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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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사 첫 파업…포항 지역경제 ‘긴장’
포스코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가면서 포항 지역경제도 긴장하고 있다.당장 제철소 생산에는 별다른 차질이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노사 협상이 장기화하고 파업 수위가 높아질 경우 협력업체의 경영·고용에서 지역 소비와 상권까지 파장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포항시는 9일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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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삼성증권 단기금융업 인가
삼성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며 발행어음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에서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라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가로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만기 1년 이내의 발행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기업금융 등에 활용하는 단기금융업무를 영위할 수 있게 됐다.삼성증권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8개사로 늘어났다. 기존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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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태손 인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여야 소모적 정쟁 지양, 소통·협치 정착 최우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원칙으로 대립보다는 대화를, 정쟁보다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상생과 협치의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은 노태손 의원은 9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소통과 협치의 정착'을 핵심 의정 방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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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플라스틱 용기 납품 연동제 위반 4개사 적발·처분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중소 수탁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직권조사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에틸렌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중소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납품대금 연동제의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자 지난 4월 긴급히 착수됐다.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는 원재료인 합성수지가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에 달해 원자재 가격 변동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