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5일, 논산여자고등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식을 열고, 학생 중심 미래형 학습공간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준공식은 40년 이상 지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리모델링해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준공식은 논산여자고등학교 매원관에서 열렸으며, 학생, 학부모, 김지철 교육감,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차담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공로패 증정, 학교장 환영사, 교육감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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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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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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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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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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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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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서도 '줄다리기'…입장차 못 좁혀
노조가 예고가 총파업 시한을 사흘 앞둔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중앙노동위원회의 두 번째 사후조정 협상에 나섰지만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황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평행선"이라고 답했다.박 위원장은 '오후 들어 진전된 것이 없나'라는 질의에도 "평행선"이라고만 재차 밝혔다. 아직 중노위가 마련한 조정안도 없다고 응답했다.박 위원장은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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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가칭)힐링센터 ‘지역 대표 명상 거점’으로 조성
대구 수성구에 전통 철학의 깊은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상 거점이 들어선다. 수성구는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명상시설 ‘힐링센터’의 내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힐링센터는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62㎡, 연면적 2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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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위성곤 55% 문성유 21%…오차범위 밖 위 후보 ‘선두’
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의 3차 여론조사 결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내일이 제주도지사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전 3선 국회의원 55%,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21%,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위원장 1%로 나왔다.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7%, 결정 못했음·모름·무응답 6% 등 태도 유보층은 23%로 나왔다.지난달 6일 공개된 2차 공동 여론조사(4월 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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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가족과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
미래에셋증권이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ESG 활동을 통해 도시 생활권 내 녹지를 조성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16일 임직원과 가족 등 50명이 참여한 ESG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생태투어에 참여해 도시 숲의 생태적 가치와 역할을 배우고, 죽은 가지 정리와 잡초 제거 등 숲 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반려식물 입양 프로그램 '초록키트 프로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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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감사원 평가 9년 연속 최고등급
한국남동발전이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감사 역량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한국남동발전은 감사원이 발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남동발전은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9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과 내부통제 수준 등을 매년 심사하고 있다. 올해는 총 710개 기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