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주도청 앞에서 '평화야! 고찌글라'를 주제로 열린 2026 제주생명평화대행진 참가자들이 제주도청에서 첫날 목적지인 조천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7일 2026 제주생명평화대행진 조직위원회는 제주도청에서 대행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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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던 2026 제주생명평화대행진 3박 4일 대장정이 마무리됐다.제주생명평화대행진은 2012년 강정생명평화대행진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제주생명평화대행진으로 이어져 올해 12회를 맞았다. 31일 제주생명평화대행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평화야! 고찌글라’를 주제로 한 올해 대행진에는 누적 연인원 약 6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제주도청에서 출발해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제2공항 반대 집중 문화제를 진행했다. 올해는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투쟁이 11년째를 맞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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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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