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HD한국조선해양과 조선업 핵심 공정인 용접 로봇에 피지컬 AI 기반 이상탐지 모델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체결된 ‘로봇 공정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양해각서’ 결과물로 조선소 현장에 인공지능을 빠르게 적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실제 고장 이력 데이터가 제한적인 산업 현장 특성을 고려해, 정상 운전 데이터 기반 이상탐지 접근으로 추진됐다. 마키나락스는 실험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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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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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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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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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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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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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입주와 동시에 버스 달린다…평택시, 10일부터 노선 선제 운영
이번 달 첫 입주를 시작하는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대중교통 노선이 입주 초기부터 운된다. 특히 시는 신규 택지지구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노선을 연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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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유관기관 화상회의로 교통·재난·소방 현안 해결 방안 논의
경기 하남시가 유관기관과 시민이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주변 교통 개선, 통학 순환버스 활용 확대, 여름철 재난 대응,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제도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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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한국, 중국처럼 투자 부적격 국가 돼가...정부 믿은 개미만 비명"
7월 한 달간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한국 증시를 두고 해외 매체들의 우려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미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는 4일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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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엔날레, 방송인 김창옥 홍보대사 위촉
제주에서 나고 자란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제주도립미술관은 강연 무대를 넘어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방송인 김창옥을 제5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김창옥씨가 걸어온 ‘소통’의 여정이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서로 다른 것들이 섞이고 모여 새로운 형태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 변용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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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산림청장 만나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 건의
김신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산림청을 찾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김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