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비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집중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는 일조량 변화와 졸업, 취업 등 사회적 전환기가 맞물리며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홍보 기간 동안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말고 연락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2일전
인천시가 시행 중인 버스 준공영제가 요금 인상에도 재정의존도가 계속 높아져 시민 부담만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시가 준공영제에 투입한 재정지원금은 2019년 1,271억원에서 2024년 2,306억원으로 81.3% 늘었다.같은 기간 버스 운송수입액은 2,347억원에서 2,704억원으로 15.2% 증가하는 데 그쳤다.운송수입액이 늘었지만 상당 부분은 수요 회복이 아닌 요금 인상과 단가 상승 영향으로 보인다는 게 경실련의 설명이다.연간 버스 승객 수도 2019
2일전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당초 800억원에서 968억원으로 168억원 증가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 갑·을 지역위원회는 18일 성명을 내 “국민의힘 소속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최근 신청사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구민들에게 ‘단 한푼도 추가되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했다”며 “그러나 최근 확인된 2026년 2월자 시행사 내부 자료에 따르면 미추홀구 신청사 사업비는 968억원으로 당초 800억원 대비 무려 168억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들 지역위원회는 “이영훈 구청장
GS건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을 고도화하며 상용화 준비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GS건설은 전기차 보급과 함께 증가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AI를 활용한 화재감지 CCTV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이 기술을 적용하는 데 가장 큰 과제는 오경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GS건설은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KCL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기술의 정확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서울을 중심으로 큰 폭 상승하면서 보유세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는 ‘세부담 쇼크’가 현실화되고 있다.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권과 한강변 주요 지역에서는 보유세 증가율이 50%를 웃도는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9.16%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와 2024년 대비 상승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공시가격 산정에 적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충북 음성군 대소초등학교가 17일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학생 도박예방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 경험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게임 속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유혹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예방 방안을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제미순 교장은 “도박 참여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6일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났지만 신입생이 증가하는 작은학교도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작은학교가 활력을 되찾는다는 것은 교육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강조했다.그는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여러 학교로 확대하도록 본청과 교육지원청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
한국수자원공사가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수자원공사는 숭실대학교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더불어 인공지능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추진됐다.특히 RE100이 글로벌 무역 환경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함에 따라 국내 수출 기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전문 역량 확보를 위한 의지가 반영됐다.협약을 통해 에너지
의성군은 올해 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선별, 유통, 판매까지 연계되는 통합 유통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시장 대응력과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군은 지난해 취급액 52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53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사업은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미애 "'이재명 조폭 연루설' 퍼뜨리던 언론, 진실 앞에는 침묵"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퍼뜨린 장영하 변호사의 유죄 확정 소식을 알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억울하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전기차 보조금 신청 급증에 물량 탄력 조정
부산시가 전기차 보조금 신청 급증에 대응해 차종별 물량을 조정하는 등 보급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국제유가 변동과 전기차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빠르게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사 수사권 차단' 공소청법 가결…중수청법 처리 절차 돌입
검사의 직무 권한을 대폭 축소한 공소청 설치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22일까지 차례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과 '정치검찰 조작 기소 ...
Generic placeholder image
HUG, 한국디벨로퍼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부동산 개발 업계의 활력 제고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일 한국리츠협회, 13일 한국주택건설협회와의 만남에 이은 릴레이 현장경영 행보의 일환이다. 주택공급의 시작점인 '디벨로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모색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허그 최인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주택공급정책관 이재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형준 "부산 선거 불리한 여건"…국민의힘 공천 혼선 직격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시장 선거 판세를 두고 "상당히 불리한 여건"이라고 진단하며 국민의힘 공천 혼선과 대응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조기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