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2일 한국조명가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및 무대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포아트홀 2층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와 한국조명가협회 권순엽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무대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기술교류, 교육,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 K-Lighting Showcase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한다.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청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제431회 충북도의회 임시회에 부의했다.이 조례안은 3월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법의 취지를 충북 실정에 맞게 구체화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구성·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지정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2026년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아이티메이트와의 계약 체결 사실을 밝혔다. 계약 내용은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통합징수 정보시스템 재구축 사업의 수납부문 개발이다.계약금액은 13억1255만8636원으로, 이는 유틸렉스의 최근 매출액 95억2661만583원 대비 13.78%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아이티메이트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유틸렉스와의 특별한 관계는 없다.계약은 2026년 1월 2일부터 2027년 1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5,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지난 1월 13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과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 및 주요 질병 이슈 등이며,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운영된다. 아울러 집
석유화학 기업 미창석유공업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701억4105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33.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미창석유공업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4046억667만원으로 전년 대비 6.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1억785만원으로 23.1% 줄었다.회사는 이번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금융자산 평가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이번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전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작성돼,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수치가 변경될 수 있다고 안
전국 사업장 공정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관리 집체교육 실시실무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주력... 예방체계 확립 유진그룹의 모회사 유진기업이 안전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유진기업은 최근 전국 각 사업장 공정팀장 및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보건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 뇌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 ▲ 직무스트레스 관
의령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소방전술훈련평가는 각종 재난상황에 맞는 탄력적 현장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활동 표준기법의 숙달을 통한 전문소방대원 육성ㆍ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시행된다.주요 내용은 ▲방화복 착용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수직구조 ▲심폐소생술 및 기관내 삽관·자동제세동기 사용 등이다.강두훈 서장은 “소방전술 역량을 키우는 것은 재난 현장에서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평가가 자신과
대전충남지방병무청 국립한밭대학교와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 내용은 국립한밭대 학생 대상 1대 1 맞춤 병역진로설계서비스 제공 ,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진로체험 기관 활용 지원, 대학과 함께하는 병역진로설계 Day 운영 등이다.이로써 대전충남병무청이 국립한밭대 학생들에게 매년 상·하반기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Day’를 추진해 학생들에게 맞춤 병역상담 및 병역이행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재하 청장은 “상호협력을 통해 병역을 학생들에게 맞춤형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
창원시는 10일 가음정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대목으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아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집중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비누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보관온도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이다. 또한 ▲
종합 물류장비·웹툰 유통사 수성웹툰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공시 내용을 정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정정 사유는 반대매매로 인한 담보제공 주식 수 감소다.정정 공시에 따르면 담보제공자이자 최대주주인 투믹스홀딩스의 공시일 현재 소유주식수는 911만5310주, 지분율은 50.43%로 기재됐다. 기존 기재 내용은 소유주식수 921만7188주, 지분율 50.99%였다.채무금액총액은 94억7248만900원으로 정정됐고, 담보설정 금액 총액은 126억3422만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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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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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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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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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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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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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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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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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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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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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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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