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의 아동 학살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지난 10일 SNS에 공유하며 시작된 이 대통령과 야권의 공방이 '매국노'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X 계정에 올린 글에서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며 자신의 SNS 글을 비판한 야당과 언론을 '매국노'에 빗대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심지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내일 맞이하는 4·3 78주기는 3만 영령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시린 마음을 치유하는 날이어야 한다”며, “갈등과 정쟁을 멈추고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함께 추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저 역시 4월 3일 당일에는 추념식 참배와 추모 메시지 발표 외에 선거 관련 보도자료 배포, 정책 간담회, 문자 및 SNS 발송 등을 모두 중단하겠다”고 덧붙였다.위 의원은 또 “이제 기억을 넘어 평화와 인권의 시
경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음식점 평가를 통해 외식업 서비스 품질 개선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경주시는 1일부터 5월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가 체감한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우수 업소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외식업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해석된다. 추천 대상은 경주시 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가운데 종사자의 응대 태도와 고객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다. 참여자는 음식 사진과 영수증을 준비해 개인 SNS(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자행되는 조직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천명했다. 이철우 후보 선대위는 31일 엄중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책 비판을 넘어선 악의적인 의혹 제기와 인격 모독성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명백한 범죄이자 민주주의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며 "용서 없는 법적 처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에 따르면, 현재 SNS, 유튜브, 커뮤니티, 메신저 단체방 등 모든 채널을 동원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
포항시 대표 관광 명소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하절기 운영을 시작한다. 스페이스워크 하절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야간 개장을 통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페이스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하늘을 걷는 듯한 체험과 인생샷 명소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의 포항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로, 지난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는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지사의 선거운동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공직자들을 수사해 달라며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성명불상 제주도 소속 공무원들과 이러한 행위에 관여하거나 지시·묵인한 행위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현직 공무원들이 SNS 채팅방을 통해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선거 대응을 위한 모임과 대책 회의까지 진행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특히 해당 모임에 오 지사가 참석했다
제주 일출랜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8일간 제주 서귀포시 일출랜드 일원에서 반려견 축제인 ‘제2회 놀멍 멍멍 펫스티벌’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협회 관광 붐업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문화 행사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멍멍이 운동회 ▲반려견 포토존 및 SNS 인증 이벤트 ▲반려견과 함께하는 동굴 탐험 ▲Lucky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메인 프로그램인 ‘멍멍이 운동회’는 5월 9일 메인 잔디광장에서 열리
충북 충주시는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의 택견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이번 개편은 협회의 활동과 성과를 디지털 공간에서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택견의 중심 단체로서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협회는 사용자 중심 맞춤 정보 제공, 글로벌 영문 홈페이지 개설, 연간·월간 사업일정 공유 시스템 구축, SNS 연계 소통 강화, 택견 아카이브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수요자 중심 정보제공을 위해 기존 나열식 화면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자주 찾는 핵심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한다.영문 홈페
국민의힘 창원시장 국민의힘 김석기 예비후보측은 29일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 지지와 함께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응답 방법까지 안내한 SNS 게시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당 행위가 현직 경남도의원의 공적 지위와 결합된 상태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단순한 지지 표현을 넘어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인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선관위 법적 판단을 요쳥했다고 밝혔다.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 측은 “현직 도의원이 최근 SNS를 통해 강기윤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전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관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소비자생협은 조합원들의 소비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공동구매를 하거나, 소비 목적으로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 살림, 아이쿱생협, 두레생협 등 다양한 소비자생협이 운영 중이며, 지역 농산물 직거래 및 유통, 조합원의 보건의료 및 예방, 대학 내 식당·서점 운영 등 일상 깊숙한 분야에서 활동하
충북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800명이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해병대전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초기대응과 고위험 상황의 안전관리 지원, 등하교·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통해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협약은 재향경우회, 소방동우회, 재향군인회에 이어 4번째 이뤄진 것으로, 학교안전을 지원할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해병대전우회는 협약을 토대로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인력 지원에 나서는 등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교 안전 강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도교
충북농업기술원은 23일 와인연구소에서 개발된 와인 관련 특허기술 6건을 10개 민간업체에 이전하는 등 총 18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충북농기원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와인 제조기술을 농가 현장에 접목해 와이너리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 과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 방법’, ‘와인 생산용 효모' 특허를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은 기존 제조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청수의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2개 업체에 제공됐다.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