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2025. 부부교육이 11월 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술을 배우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7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창원시가족센터 5층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다양한 결혼 연차의 부부 총 126쌍이 참여하였으며, 강의와 체험을 병행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6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8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9월 관광통과 비자를 받아 입국한 외국인은 649만184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7.6% 늘었다.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올해 1월 51만여명을 시작으로 매달 50만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여행 성수기라 할 수 있는 7월부터 9월까지는 집계 이래 처음으로 3개월 연속 80만명대를 상회했다.외국인 관광객은 2019년 715만여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2025 학부모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이어, 후속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한‘학부모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부모 양육 태도 검사와 집단 상담 등 4단계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10월 중순까지 도내 32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학부모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후속 프로그램인 ‘자녀와 함께하는 마음챙김’은 이론 교육 대신 부모와 자녀가 직접 소통하고 몰입하는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최근 ‘2025 APEC 상수도분야 준비백서’를 별도 용역 예산 없이 자체 작성·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한 APEC 준비과제 19건을 정리한 경주시의 종합 보고서다.상수도 분야는 경호·식품안전과 함께 국가기관이 집중 관리한 영역으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여 차례 경주를 방문할 때마다 점검한 중요 분야다.백서에는 주요 행사시설 15개소 상수도 중점관리 계획과 △안정적 용수공급 △시설안전 △수질관리 등 3대 기본방향이 포함됐다.사전 준비 절차, 덕동댐 홍수기·갈수기 용수관리,
캄보디아 현지에 거점을 두고 100명이 넘는 한국인을 상대로 수십 억원 대의 로맨스 스캠 사기 행각을 벌인 범죄 조직 상선과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은 사기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등 혐의로 피싱 조직 한국인 총책 A씨 등 2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해당 조직 국내 자금세탁책 등 1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캄보디아 내 범죄단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태어난 아기 수가 19만명을 넘어섰다. 작년 대비 증가 폭은 18년 만에 가장 컸다.출생의 근간이 되는 혼인 역시 지난 9월 20% 넘게 뛰며 3분기까지 17만건을 웃돌았다.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출생아 수는 2만2369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780명 증가했다.출생아 수는 작년 7월부터 15개월째 늘고 있으며, 9월 출생아 규모는 2020년 9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3분기 출생아 수는 6만5039명으로 작년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26일 ‘어르신 자서전 제작사업’으로 만들어진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출판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어르신 자서전 제작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과거의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고 품위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북구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북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 동안 10회차의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어르신들이 직접 자서전 원고를 집필했다.그 결과 정순덕, 나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60억원대 온라인 사기를 저지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은 26일 사기 등 혐의로 한국인 총책 A씨 등 피싱 조직원 26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SNS를 이용해 조건만남 광고 등 메시지를 무작위로 발송한 뒤 관심을 보이는 피해자 136명에게 회원 가입비, 쿠폰 발급비 등을 명목으로 64억1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캄보
금융감독원이 불법사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앞으로 불법 대부계약에 대해 원장 명의의 ‘무효 확인서’를 직접 발송하는 새 조치를 도입한다.초고금리·폭행·성착취 등 반사회적 방식으로 이뤄진 불법 대부계약을 신속히 무력화하고 피해자들이 불법추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27일 열리는 ‘금융소비자보호 3차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불법사금융 대응 종합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지난 7월부터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은 연 이자율 60% 초과 대부, 폭행
울산 동구 산록 임시 공영주차장이 유료 운영을 시작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투입비용 대비 이용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록 임시 공영주차장은 전하동 산 144 일대 3362㎡ 규모에 110면으로 조성된 공영주차장으로, 지난 7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산록마을 일대 만성 주차난을 완화하고 전하체육센터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은 평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전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윤혜빈 동구의원이 25일 교통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1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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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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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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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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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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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로 재선임됐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회원기관들의 지지 속에 임기 4년의 이사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9개국, 122개 회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강 회장은 이번 이사 선임에 대해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등 농업 현안에 대응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화하고, 한국 농협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아태지역 협동조합 간의 협력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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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억3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쯤 성주군 초전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새끼돼지 30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1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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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안전망 강화 스마트경로당 구축 완료
남해군이 3년간 추진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27일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군·소방·경찰 관계자, 마을 대표, 화상으로 참여한 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남해군은 2023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