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KEXIM AI' 구축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수은은 올 초 '디지털전환·AI 대전환 전략 및 생성형 AI 활용 방안 수립' 컨설팅을 완료하고, 2026~2028년 중장기 디지털 전략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해당 로드맵의 1차 연도 핵심 실행과제다.이번 사업은 총 130억 원 규모로,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비대면 대출·보증 심사 프로세스 단축’, ‘해외진출 중소기업 맞춤형 상담
밀양시가 누리집 AI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밀양시는 대표 누리집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
전북대학교가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 AI 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기반 미래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전북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AI 제품응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융합 제품·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이 메디컬캠퍼스에서 AI 전문 기업 와이매틱스와 협약을 체결하며 ‘AI 전문 인재 양성 및 AI 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능형 솔루션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지능형 솔루션 및 알고리즘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 인력 간의 기술 자문 및 학술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SK텔레콤이 Arm, 리벨리온과 손잡고 CPU와 NPU를 결합한 AI 추론 서버 설루션 개발에 나선다. AI 산업의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저전력·고효율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자사 AI 데이터센터에서의 실증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운영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10일 SK텔레콤은 Arm, 리벨리온과 차세대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Arm이 새롭게 선보인 ‘Arm AGI CPU’와 리벨리온이 올해 3분기
충북도가 대형화·전문화되고 있는 정부의 AI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학위 100명의 전문가와 손을 잡았다.도는 AI 관련 혁신기관 및 산·학·연 1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공모 대응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협의회는 AI 공모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선정된 사업의 사후관리까지 공모사업에 대한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사업의 기획단계에서 정부정책 부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 등 이슈포인트에 대한 심도있는 컨설팅을 통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결선 후보인 박수현 국회의원이 8일 “UN AI 허브가 들어설 최적지는 충남”이라며 유치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충남을 국제 공공지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AI 시대의 규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도하는 선도 국가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UN AI 허브 대한민국 유치’는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AI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에어즈 3.0’과 ‘프리즈마 브라우저’를 출시하며 AI 시대를 위한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프리즈마 에어즈 3.0’, AI 에이전트 환경 통합 보호프리즈마 에어즈 3.0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환경으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에이전틱 AI의 전 생애주기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히 AI의 응답을 모니터링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실제로 수행하는 작업까지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대규모 ‘펫페어’를 연다. 패션 상품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15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판교점 10층에서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해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관련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간이 유전자 검사와 동물 교감 상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18일 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자 해상풍력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새로운 공모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추자 해상풍력은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업운전 개시 목표는 2035년 1월이며, 사업비 추산액은 24조원이다.그런데 지난해 10월 공모에서 2년 동안 풍황자료를 확보한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가 입찰에 불참했고, 이어 단독 응모에 나선 한국중부발전마저 사업을 포기했다.제주도가 잇따른 유찰 원인을 분석한 결과, 연간 1300억원 이상의 ‘도민 이익공유기금’ 의무 납부로 사업 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1일 청주 오창 소재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만드는 안전, 더해지는 안심' 범죄취약지역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원경찰서는 관내 버스정류장 465개소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진단을 벌여 조명시설이 취약한 정류장 50개소를 선정했다.LG에너지솔루션의 ‘함솔이 봉사단’은 조명 취약 정류장 50개소에 LED 센서 조명등을 설치하기로 했다.또 학교폭력·교통사고 등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 마스코트 ‘엔솔이’와 ‘로보카 폴리’ 캐릭터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