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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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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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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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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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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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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 24일부터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 기간 자생난경영회제주지부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4월 개화하는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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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식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세종국제영어마을 조성 공약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공약으로 세종국제영어마을 조성 계획을 23일 발표했다.그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하고,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며 “공교육 내에서 영어교육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공공형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세종국제영어마을은 수익 창출이 아닌 공공성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안 예비후보는 “이 사업을 통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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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화물차 정비불량 합동단속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화물차에 대한 정비상태를 집중 단속한다.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에서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불량을 단속해 13대를 적발했다.주요 위반 사항은 후부반사판, 적재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불량 등이다.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총 4458건, 사망자는 457명이며 이 중 46.0%가 화물차 사고다.2025년 말 등록대수 기준 승용차는 2203만대, 화물차는 369만대로 승용차가 6배 많지만 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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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선거 홍보가 남기는 시대의 초상
선거철이다. 거리는 형형색색의 현수막으로 뒤덮이고 교차로마다 후보자의 이름이 적힌 홍보판을 목에 건 이들이 연신 허리를 굽힌다. 누군가에게는 민주주의의 축제고 누군가에게는 피로한 소음이지만 선거와 홍보는 동전의 양면처럼 결코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라는 점이다.선거 홍보의 본질은 ‘각인’이다. 수많은 후보자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 세 글자와 기호를 유권자의 뇌리에 박아넣는 것 그것이 승리의 제1조건이기 때문이다. 후보들이 뙤약볕 아래서 홍보판을 목에 걸고 고개를 숙이는 행위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다. 그것은 “나는 당신들을 위해 낮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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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구동런(Run)’ 활성화 맞손
대전 동구는 우송대‧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동구동런’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기관이 협력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한다.우송대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