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평가했다.공사는 데이터 해커톤 지원, 민간 협력 확대, 전문인력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창호 사장은 "시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 발굴과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기반행정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LX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3년 연속으로 받았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정책 이행 수준 점검을 위해 실태평가로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를 점검한다.LX공사는 개방데이터 확대와 공공데이터 품질 개선 노력에서 만점을 받는 등 국민이 원하는 데이터 개방에 적극
제주개발공사는 27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개최된 한국주거복지포럼의 ‘제11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제11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와 ‘2024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은 주거복지 발전에 공로가 있는 단체 또는 기관을 선정해 포상·표창을 하는 행사이다.제주개발공사는 ▲제주형 주거‧사회서비스 통합플랫폼 ‘ᄀᆞ치 행복한 뜨락’운영 ▲기존주택 매입 확대 및 맞춤형 주택 공급기반 마련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 제공 ▲주거취약계층 주거정보 제공 노력을 통해 제주도민 및 입주
구례군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시즌3’ 사업이 지난 20일 광의면 월곡마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이 사업은 복지 수요가 있는 마을을 월 2회씩 순회하며, 사회복지정보 및 건강 상식 제공, 이·미용서비스, 이동세탁, 도시락 제공 등 다양한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을 주관하는 가운데 읍·면 복지기동대, 자원봉사센터, 구례미용업협회 등 민간기관의 협력으로 공적 지원은 물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서귀포시사랑원, 보듬다 사회적협동조합,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은 지난 17일( 노숙인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 노숙인 및 취약계층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자립 지원, 치유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보듬다 프로그램 이용 시, 50% 할인 혜택 제공 ▲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사회 복지사업 공동 추진 ▲ 기관 간 홍보 및 협력 체계 구축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한라도서관에서 국회도서관과 국회 의정정보 제공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회의 전문적인 정책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며,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도서관 협업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유한 의정정보를 공동 활용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제주도는 한라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평가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을 부여한다.코바코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1.17점 상승한 86.67점을 받아 전체 평가대상 679개 기관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각각 최고등급인‘우수’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데이터 실태평가는 매년 679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개방‧공유 및 분석‧활용,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 등을 평가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을 부여한다.도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처음으로 대상 기관에 포함, 첫 평가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데이터 품질관리 분야와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우
동두천시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평가한다. 동두천시는 기초자치단체 평균보다 27.33점 높은 점수를 받아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 중 우수기관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공공데이터 활용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세종시는 지난해 대비 5.54점이 상승한 86.61점을 받아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살핀 결과다.시는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노력, 공공데이터 값 개선·품질관리, 조직 및 인력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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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는 홍성군, 세이브더칠드런과 어제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협회는 6만여 회원의 마음을 담아 놀이터 조성 공사비를 후원하게 된다. 감각통합치료센터와 함께 올가을 준공, 개장 예정인 113호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장애·비장애 아동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가와 보호자의 의견이 적극 수용된 놀이 시설이다.윤학수 중앙회 회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홍성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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