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주 울산시의원이 지난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언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문 의원은 올해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이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산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달천아이파크1차~천곡천 간 도로 개설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이 융합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는 지난 11일 JW컨벤션에서 ‘2025 울산 중소기업융합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노형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지역 중소기업 유관기관 단체장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자리는 중소기업 간 혁신성장 네트워크 구축
잇따른 산업현장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울산에 고용노동부 지청이 신설된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주간 현안 브리핑을 열고, 내년 상반기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은 ‘노동자의 도시’임에도 관할하는 고용노동지청은 단 한 곳뿐으로 수많은 산업 현장을 살피는 근로감독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만큼의 충분한 노동 행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며 “동부지청이 신설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노동 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질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조직력 강화로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루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지난 6일 울산 중구 SK행복타운에서 박성민 울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현·서범수 국회의원, 김태규 조직위원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출직 당직자 워크숍 및 당원교육’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다가올 지방선거에 대비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전략적 방향을 공유하며 관련 핵심
울산암각화박물관이 8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명사특강: 반구천의 암각화 바로 알기’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울산시민들에게 반구천 암각화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으로서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국내 미술사·문화재 분야 전문가로 손꼽히는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가 나선다. 양 교수는 서양미술사 및 미술사학을 전공한 국내 대표 미술사학자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계 원시미술과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예술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울산 지역 진보당 1차 후보 19명이 확정됐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3명 등 총 19명의 1차 지방선거 선출 후보자를 발표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알렸다. 기초단체장 후보에는 총 3명이 1차로 선정됐다. 남구청장에는 김진석 현 남구지역위원장, 동구청장에는 박문옥 현 동구의회 의원, 울주군수에는 강상규 현 플랜트 현장위원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후보로 나설 계획이다. 광역의원 후보도 3명이 1차에 뽑혔다. 동
울산시의회는 3일 시의회 4층 의장실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7000원 기부릴레이 캠페인’에 전 의원이 동참했다. 이번 기부 릴레이는 적은 금액이지만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울산 시민 110만명이 1인당 7000원씩 기부할 경우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72억5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 시작했다. 이성룡 시의장은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나눔으로 신뢰받는
울산 지역 소비자 권익을 높이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한 ‘제9회 울산소비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성황리에 열렸다.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디지털시대의 소비자, 함께 성장하는 울산시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비자 역량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민과 관이 협력하는 ‘울산형 디지털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김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화했다.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는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의 엔진은 뜨겁지만, 시민의 삶은 차갑게 식어가는 ‘멈춘 울산’을 시민의 힘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며 내년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울산시장에 도전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안 전 상임대표는 “환경, 노동, 인권 현장에서 30년간 시민과 호흡해 온 검증된 실천가”라고 소개하며, 민선 7기 ‘울산
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은 1일 울산 남구 신정동 산 107-16를 찾아 산지일시사용신고로 인한 산림훼손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해당 부지는 연립주택 설계용역을 위한 지반조사를 목적으로 최근 울산 남구청으로부터 산지일시사용 신고를 했다. 하지만 남산 등산로 구간에 중장비가 투입되면서 산림이 훼손되고 있고, 운동과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안전상 문제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안 의원은 “산림 훼손 최소화와 개발 제한 방법에 대한 검토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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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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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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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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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스피 '불장'에도 개인은 역대 최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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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1일 2025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현황를 발표했다.관세청에 따르면, 12월 수출은 69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 수입은 57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또 2025년 연간 수출은 7097억 달러로 전년대비 3.8% 증가, 수입은 6317억 달러로 전년대비 △0.02%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