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김대영 의원은 12일 일본 후쿠이현을 방문해 이시다 다카토 후쿠이현 지사를 만나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고령화와 복지 등 한·일 지방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측은 △인구감소·저출생 대응 △청년 지역이탈 방지 및 정착 △청년 일자리 △고령화 및 노인복지 △지역사회 돌봄 등 지방도시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고령층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돌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예산 축소에 따른 현장 혼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1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 울산 지역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지원사업 예산 감축으로 인해 강사들의 고용 및 활동 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는 결국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사업 추진 및 지속적인 예산 지원책 마련을 시의회에 요청했
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이 침체된 전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도록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원은 10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 조성을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영애 시의원과 중구의회 문기호·홍영진·엄희순 의원, 우정전통시장 상인회 김남이 회장, 울산시와 중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의원은 “울산에는 다른 지역처럼 테마를 갖춘 감성주점이나 포차 특화거리가
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전국 시·도의회의 연대가 본격화된다.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은 5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지방시대 개막을 위한 구체적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이 결집한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제2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선출하고, 자치분권 강화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이 의장은 협의회에서 “16개 시
울산시의회가 민선 9기 조직개편 완성과 지방교육재정 수호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행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4일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원포인트’ 안건 처리에 나섰다.울산시의회는 이날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상욱 시장과 조용식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27일 울산시장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접수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54조 제3항에 의거해 개최됐다.의회는 지난 회기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됐던 주요 조례안을 긴급하게 심의·의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 논의와 관련해 울산시가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통합본사 유치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3일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본사가 울산에 자리 잡는 것은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국가 에너지전환 사업과 지역 산업 연계에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서면질의했다. 백 위원장은 “정부 연구용역에서 1개 법인 통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가운데, 통합이 현실화되면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면서도 주민 복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상생 방안이 현장에서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울산 북구 호계초등학교를 방문해 빈 교실 등 학교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 변화로 발생한 빈 교실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용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직후 유휴 시설을 둘러보며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도록 안전 조치를 전제로, 빈 공간을 교육·문화
예산이 이미 확보되고도 전면 중단된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은 30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신정동·옥동·두왕동 등 남구 주민들과 ‘소통하는 민원청취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주민들은 평면교차로 개선과 두왕로 확장을 위해 67억70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됐음에도 트램사업 연계 여파로 중단된 공업탑로터리 개선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사업 경위를 설명하고 관계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권 주자들의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울산시당 역시 6·3 지방선거 후폭풍 속에 시당위원장 자리를 두고 극심한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당내 파벌 간의 격렬한 기자회견 공방이 이어졌다. 먼저 당내 당원 모임인 ‘민주당 바로세우기 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위원장 후보로 나선 김태선 국회의원과 회계책임자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 울산시당의 제9회 지방선거 회계보고서(조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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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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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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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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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미식 창의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포항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 결과,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향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진행되는 국제심사에 대비해 가입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 2024년 4월 미식 분야 국내 예비회원도시 승인 이후 관련 조례 제정과 창의도시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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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아이들이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쌍문근린공원 실내 놀이터’ 조성 공사를 오는 9월 마무리한다.이번에 조성되는 실내 놀이터는 서울시 최초로 산지형 공원에 위치한다. 급속히 수가 늘어남에 따라 놀잇감이 획일화되고 있는 기존 실내 놀이터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함이다.놀이터는 접이식 유리문과 통창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편안한 실내에서 자연을 느끼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제시한 ‘공원 내 실내놀이터 조성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랐다.건축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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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볏짚 존치’로 철새 먹이·쉼터 지킨다
충남 홍성군이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 농가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남겨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군은 참여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보전 사업이다.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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