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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도민 화합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동해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도민체전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동해시체육회 김윤재 회장, 동해시자원봉사센터 황윤상 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 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100일 앞두고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자리로 마련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주요 발생지 및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5월 이후 현재까지 124본의 감염목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 일원 800여 필지, 255ha 규모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특히 백두대간의 관문인 삼화동 일대 산림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안산책로 주변
강원 동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해시는 동해역에서 NH농협 동해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렸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나눔의 보람을 더한다.이날 캠페인에
동해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배양액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다.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총 4종의 미생물 배양액을 공급한다. 해당 배양액은 토양 개량과 병해충 방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친환경 효과가 있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급 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축산 농가, 일반 농업인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1
동해시가 결핵환자 접촉자의 잠복결핵 치료완주율 향상을 위해 ‘잠복결핵 치료응원 3단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2024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율은 100%를 달성했으나, 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 치료관리율은 67.5%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2025년 잠복결핵 치료율 제고를 목표로 적극적인 치료 독려와 복약관리 강화, 지속적인 상담 및 모니터링을 집중 추진한 결과 치료관리율을 90.8%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잠복결핵감염은 증상과 전염성이 없어 치료 필요성에 대한 체감도가 낮고, 약 3개월간 꾸준한
동해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되면서 의료급여 지원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의료급여 지원 대상은 가구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다. 선정 과정에서는 1촌 이내 부양의무자의 부양 능력 유무도 함께 조사한다. 기존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격이 유지되며,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2026년에는 기준
동해시는 2026년 봄·가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직접 방문해 보일러 사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산불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 할 계획이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담당제를 운영해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관리대장을 작성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심광진 녹지과장
동해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우수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해시는 2023년 신규 지정 이후 올해까지 연속 선정됐으며, 2026년에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상위인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된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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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성충 방제보다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비용 대비 방역 효과가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이에 따라 시는 정화조가 설치된 단독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유충구제 약품을 무료 배부한다. 약품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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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태극기 어디로…포항 아파트 단지 ‘썰렁한 국경일’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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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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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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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뉴스 / 캠퍼스 뉴스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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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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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공공도서관, 3월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금천문화재단은 3월 한 달간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3월 기념일, 절기와 관련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책으로 기억하는 삼일절, 이야기로 만나는 정월대보름’이라는 주제 아래 기획했다. 지역 주민들이 역사적 사건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북 큐레이션,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 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구립도서관 4개관, 책과 체험으로 만나는 삼일절과 대보름금천구 구립도서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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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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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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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 원씩, 1년간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도심 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