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세종교육은 더 이상 진영 논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민주·진보교육의 가치 위에 실용과 통합을 더한 중도진보교육감으로 시민과 학부모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15일 안 후보는 주민 투표로 선출되는 민선교육감인 만큼, 중도층까지 끌어안고 화합된 공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안 후보는 이날 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공공 책임”이라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잡힌 교육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민주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한상경 선대위원장과 함께 단일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천안보훈공원과 아산 현충사를 차례로 방문해 참배했다. 김 후보와 한 선대위원장은 지난 8~9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작위 여론조사를 통해 김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한상경 전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었다”며 “이제는 하나 된 마음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충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상경 선대위원장은 “이번 단일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후보를 포함한 시·구의원 후보가 총력유세 체제에 돌입했다.‘0610 총력유세’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 하겠다는 후보자들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캠페인이다.단순히 선거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이른 새벽과 늦은 밤까지 후보자가 직접 현장을 지키며 주민의 삶을 챙기겠다는 책임 정치의 구현이다.출퇴근 시간대에는 주요 교차로에서 시·구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펼쳤다.김선광 중구청장 후보는 “0610은 중구 주민의 삶이 시작되는 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 후보는 “괴산은 지금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공약을 앞세워 괴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돌봄·교육 기반 확충 등 괴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5월 13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자동차 사고로 인한 상해 또는 형사·행정상 책임 등의 비용손해를 보장하기 위해 가입하는 운전자보험과 관련된 피해구제의 일환으로 일반교통사고의 형사합의금 분쟁 건에 대해 조정 결정을 했다.이번 조정결정은 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 가입자가 일으킨 일반교통사고로 인한 상해급수 1~3급 사고와 관련해 형사합의금이 지급되도록 함으로써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 가입자의 조속한 일상경제활동 복귀와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보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분조위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본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정치 말고 교육’, ‘구호보다 실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도민 여러분의 뜻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제주교육의 방향을 확실히 바꾸고, 제주교육의 판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그는 “제주교육의 새로운 길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고자 한다”며 “교육은 정치의 도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본질적인 책임”이
경매정보업체 5개사 대표가 개인정보 보호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지지옥션, 디지털태인, 스피드옥션, 옥션원, 탱크옥션은 최근 서울 용산구 지지옥션 본사에서 공동 선언식을 가졌다.이번 선언은 ‘개인정보 보호법’의 취지와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참여사들은 경매정보 서비스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업계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경매 정보의 공공성과 이용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자율 규제 방안을 마련했다.
DL이앤씨가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 시공권을 되찾은 이후 현장 환경 정화활동에 나서며 사업 정상화 의지를 드러냈다. 조합장 해임 총회를 앞둔 가운데 조합과 비대위의 갈등도 이어지며 사업장은 다시 긴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 직원 약 100명은 지난 9일 오전 상대원2구역 인근 거리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거리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시공사 지위를 회복한 직후 이뤄진 현장 행보다. 앞서 DL이앤씨는 법원에 신청한 ‘상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더 큰 보은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지난 민선 8기에는 지역 발전을 이끌 기반을 마련해 왔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의 완성에 주력하겠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에 더욱 집중하겠다. 무엇보다 군민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다. 현장 중심 행정, 책임 행정, 성과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
부산 해운대구 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공원부지 내 소나무 훼손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행정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부산바로세우기운동본부,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들은 1일 오전 11시 송정 광어골 신축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해운대구청과 해운대경찰서에 공원부지 소나무 훼손 의혹 조사와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지난 5월 27일 신축공사 현장 인근에서 트럭과 작업 인부들이 소나무 가지를 절단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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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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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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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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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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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설계·토목 건설사업관리·건축 건설사업관리·청년건설기술인 등 총 4개 분야11월 4일 ‘건설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 진행 예정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가 올해에도 최고의 건설기술을 찾아 나섰다.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건설엔지니어링이 새로운 가치 창조와 글로벌 스탠다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창의적 설계 및 체계적 현장관리를 바탕으로 건설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2026 건설기술 대상’ 참가 접수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건설기술대상 공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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