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2027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9~15일까지 모집한다. 2027년 모집인원은 총 1837명으로, 입영이 없는 6월을 제외하고 매월 167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18~28세로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다. 특히 2025년도 이전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없으며, 접수일 기준 5년 이내 아래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정기시험 여부는 병무청에서 확인 불가하므로 반드시 시험주최기관에 확인 후 지원해야 한다. 최종 선발은 9월 1일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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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기관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21일 간부회의에서 "더 이상 전북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 발표 전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필요하다면 단식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전북이 정부의 '기능 연계 및 산업·기능별 집적 배치'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 분야는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생태계를 확대할 수 있고, 농생명 분야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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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돼 다시 대피소 생활을 하게 된 경북 산불 이재민들이 다른 임시주택으로 옮겨진다. 아울러 정부와 각 지자체는 임시주택 전수조사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임시주택단지 2곳 20동이 물에 잠기거나 파손됐다. 안동 일직면 귀미리에 설치된 11동은 모두 피해를 입었고, 의성 단촌면 구계2리의 12동 중 9동이 침수됐다.피해 이재민들은 현재 임시대피소나 친인척집에서 지내고 있다. 경북도와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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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이 충남복합혁신센터가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공공기관 이전 종사자와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 방향을 구체화해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복합혁신센터는 충남혁신도시 첫 국비사업으로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최근 실시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특히 군은 사업 대상지가 초·중·고등학교와 공동주택이 밀집한 생활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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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오는 22일 조치원비행장 일원 비행안전구역 0.7㎢를 추가 해제키로 했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당초 16.2㎢ 규모였던 조치원비행장 비행안전구역은 지원항공작전기지에서 헬기전용작전기지로 용도를 변경하면서 2023년 12월 약2.5㎢로 축소됐다. 이어 군비행장 활주로 이전, 기존 활주로 철거 계획이 반영되면서 비행안전구역은 22일부터 약 1.8㎢ 규모로 최종 조정된다. 국방부는 오는 2028년 이후 추가 해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시는 활주로 철거로 비행안전구역의 존치 사유가 소멸됐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건
충북 청주 서원보건소가 20일부터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인근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시는 총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진료 동선을 최적화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갖췄다.또 그간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
농협중앙회 이전을 둘러싼 정치권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빠져 있다. 농협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이다.농협은 정부 부처도, 공공기관도 아니다. 농민이 출자해 만든 자주적 협동조합이며, 그 운영의 주체는 조합원이다. 농협중앙회 역시 지역 농축협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연합조직이다. 따라서 중앙회 소재지를 옮기는 중대한 결정은 정권이나 몇몇 국회의원이 일방적으로 정할 사안이 아니다.중앙회장 직선제를 도입하려는 이유도 조합원 주권을 실현하기 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제1호 행정명령으로 가동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에 제공되는 데이터가 최소 1~2개월 이전 수치여서 실시간 위기 감지가 불가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강명균 의원은 15일 제주도 경제활력국 등을 상대로 한 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상황실 대시보드에 공개된 물가, 고용지표, 소상공인 카드 매출 등의 핵심 데이터는 지난 4월 말 기준”이라며 “유관기관을 거치며 최소 1~2개월의 시차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축 중인 실시
자회사인 하만의 하만카돈 브랜드가 '오닉스 스튜디오 7', '오닉스 스튜디오 8'의 뒤를 잇는 새로운 스피커 '오닉스 스튜디오 9'을 공개했다.새롭게 재해석된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9은 이전 모델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계승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새로운 '콘스탄트 사운드 필드 기술'을 적용해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사운드를 구현했다. 원활한 연결을 위한 오라캐스트 지원,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포함한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탁월한 사운드 성능을 제공한다.하만카돈
충남 금산군이 오는 8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제 사업 축산분야 신청 알림에 나섰다. 대상자는 지난 2014년 12월 12일 이전 염소를 키운 농업인이다. 신청은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자유무역협정피해보전직불제사업 시행지침의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농장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축산경영팀 또는 거주지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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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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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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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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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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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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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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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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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SNS 이용 빗장 거는 프랑스… 15세 미만 금지 법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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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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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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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모든 동물이 연기를 감지할 수 있을까?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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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민선9기 봉화군수 소천면 초도순방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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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공감과 소통의 행정 실현을 위해 민선9기 최기영 봉화군수가 소천면사무소와 소천면 현동1리 할머니 경로당을 찾았다. 관내 주민대표,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